연습, 레슨 만이 답이죠
비슷한 부수끼리 시합에서 대부분 패배한다면 게임 운영 자체가 잘못된 경우도 있고요
고수들이나 코치님한테 자문을 구해 보세요
전 지인중에 1부 치시는분이 있는데 과거엔 엄청난 몸치 였다고 합니다.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고 인성도 바라서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해요

코치님이나 고수분들은 게임에 벌써 욕심내지말고 연습위주로 운동하라고 하십니다..하지만 그게 쉬운가요^^;; 붐비는 탁구장, 게임위주로 돌아가는 탁구장에서 연습만 하고있을수는 없으니ㅠ

점차 느는것이 아니고 확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1. 서비스 2. 리시브 3. 3구 그 후

서비스는 연습이 답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마롱 서비스를 베꼇습니다. 서비스만 잘해도 적어도 4~5부까지는 속일 수 있습니다.(3부는.. 웬만하면 다 아는 수준;;

2. 리시브는 직접 서브 잘 넣는 고수 분들과 해보시고 알아가셔야 합니다.

3. 경기후 운영은 뭐..

드라이브가 되어야 3구 운영이 되고 이런 것처럼

드라이브 같은 기술에 능숙해지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롱의 폼을 다 따라했습니다. 선수들의 폼을 베끼는 것도 하나의 성장법입니다.

게임이 어렵다는 것은.. 아마 서비스가 매우 간단한 것 일 확률이 높고요.

또 여기서 드라이브해야하나..? 그냥 넘겨야하나? 이런거의 결정력 부족이거나, 기에 눌린다거나, 풋워크가 안되거나? 공을 끝까지 안보거나? 여러 요인이 있지만 많이 해보는것이 답입니다.^^

부럽네요. 전 레슨 2년차인데도 게임은 복식이나 좀 할까...
랠리 하기만도 바쁘네요.

저는  3년인데  아직도 리시브..  헤매고 있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준답니다^^

랠리만 3개월 레슨 3개월인 저는 개인전 49전 46패입니다. ㅠ. ㅠ ....... 동병상련입니다. ㅎㅎ

탁구는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초를 단단히 닦아 놓으시면 빠르게 실력이 늘으실겁니다,,,
기초가 튼튼하시다고 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연습히고 게임하시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고수가 될것입니다,,,

탁구란 종목이 쉽지가 않죠..
레슨과 더블어 게임과 열심히 하시면 근 4-5년정도면 중급이나 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부수가 올라갈수록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탁장 고수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서브하는법과 리시브를 자주 받아 보시면 될겁니다.
열심히 하시고 시간이 흘러주면 언젠간 중수 고수의 길을 걷고 있을겁니다..
지역 1부가 될때까지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열탁이(세월이약 이랍니다)정답입니다

간단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발로 치는 연습을 무덤으로가기 전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1.넘어오는 공이 어느 방향 어느 지점에 떨어 지고 어떤 공인지 식별하고
2. 발로 공에 접근하여
3.어떤 기술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주는
4.batting eye(선구안)능력을 많은 연습을 통해서 익혀 나가도록 하고
5.fore,back선택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진정한 강습은 기술습득에 있지 않고 발의 움직임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중국 중학교 탁구선수들이 테이블 2개를 겹쳐 놓고 좌우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목다리님 말씀 잘 알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공 구질 파악도 어렵고 6부에서 서브 잘 넣는 분들 만나면 커트인지 회전인지  너클인지  아직도 헤매고 있고 빠른볼 오면 나도 같이  빠르게 스윙하다 보니 팔로만  하게되고  타이밍 놓치고... 아 어렵내요. 고고탁에서 글 올라온 것 기억하고 있는데.. 탁구는 발로 쳐야하고 탁구는  타이밍  이라는  글을 기억을 하고  있는데...
탁구 입문한 지 얼마 안되지만 정말 탁구가 좋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게  탁구인 것 같습니다. 사는곳이 강원도 이다 보니 어제 오늘 철원 오대쌀배  6부 출전했는데 예선 탈락만 ㅠㅠ ..  좋아하는  국가대표 김정훈  관장님 동영상 속에 1부가 되는 그날까지... 멘트가 나온는데  저의 멘트는 5부 되는 날  까지가 현재의 목표랍니다.
두서없이 저도 넉두리 하고 갑니다.

동변상련이네요.ㅎㅎㅎ
어찌 저의 고민과 그렇게 같은지요.
저도 1년 되었는데 쉐이크핸드로 처음시작했고요. 지금도 레슨받습니다.
대회도 1,2번 나가서 본선은 한번오른것 같네요. 운좋게...
그런데 정말 게임 능력이 안올라가네요.
리시브도 힘들어요 다들 그런 과정을 밟겠지요.힘내세요..

레슨과 게임은 다릅니다
레슨은 칠수 있는곳으로 공이 오지만 게임은 반대로 오지요
볼에대한 자기 다리움직임< 공 <상대방 라켓<상대 라켓쥔손의 움직임 이정도로만 연습 하셔도 어느정도는 느실겁니다

어렵지만 재미잇습니다..

약속된 플레이와 그렇지 않은것에 대한 차이지요.

초보자의 레슨과 게임(시합)의 차이는, 정지된 표적에 대한 사격연습한 사람이 움직이는 물체에 대하여 사격하는것과 비슷 합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레슨도 약속된 곳에 치기 좋게 주는 연습을 넘어서, 불규칙하게 다양한 공을 다양한 방향으로 주는 것도 레슨받게 될 것입니다. 그 단계가 되면 레슨과 게임의 간격이 줄어들 것입니다.

리시브 능력은 탁구실력입니다 상대의 서브를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 서브를 넣을 줄 알아야합니다
내가 우회전 횡서브를넣을 줄 알면 상대의 우회전 횡서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탁구기술 중에서 서브 익히기가 가장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기본적으로 fore back backspin,좌우 횡서브를 익히세요

저는 지금 9개월입니다.. 일끝나면 탁구장으로 달려가 레슨 랠리 연습하는데
랠리는 뭐 화빽 드라이브위주로 랠리는 잘됩니다. 하지만 저또한 초보라
동네 10년 치신분들이랑 게임을 하면
정말 막막하더라고용... 그래서 복식위주로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한 3개월 몇번 계속치니 서브는 그냥 커트받고 약간뜨면 드라이브로 넘기는수준인데요
공의구질파악이 안돼니 풋웍안되고 풋웍을 한다해도 상대가 코스로 치시면 일단 벗어나더라고요...
차차 하나하나 배워야하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어제 파트너 형님에게 조언을 들어봤는데
미리 예측해서 탁구를 치라합니다 구력짧은데 미리예측해서 다리가 먼저가 공을 잡는다는것은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냥 내실력 향상할수있는 레슨이 최고인거 같습니다.레슨끝나고
기계로 배운거 복습이 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