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누구의 점수가 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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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짧게 넘어오는 공을 강타(스매쉬)를 하면서 몸의 균형을 잃어 테이블 앞으로 숙여진 상태에
상대방 b의 블로킹 한 공이 앤드라인 넘어 나가면서 a의 등을 스쳐 지나갔을 경우는
a,b 중 누구의 점수가 올라 갑니까?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이 공격자 몸에 맞은 위치가 테이블 안이면 공격자의 실점이고,
공이 공격자 몸에 맞은 위치가 테이블 밖이면 공격자의 득점입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고고탁님께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a는 탁구대 안에 넘어져 있고 그때 b의 블로킹 한공이 a의 몸에 맞았다면 인이므로 당근 b의 득점인데
본문 내용은 a가 넘어진곳이 테이블 밖(끝이던 옆이던 관계없이)에서 맞았다면 그때는 아웃이므로 당근 a의 득점이랍니다,,,,
결론은 공 맞은 지점이 탁구대 안이냐 밖이냐에 따라서 득점자가 바뀝니다,,,,
명수사관님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 봐서는
스매쉬하면서 몸이 숙여진 상태에서 테이블을 견드렸다면 'b'의 실점이고
스매쉬 후에 블로킹 한 공이 엔드라인을 넘어 나가면서 등을 스쳐갔다면 'a'의 실점
그런데 등이 테이블 밖에 있을리는 없다고 생각이드니 현장감이 없어서.......
향기나는길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나는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 a가 테이블을 건드렸다면 a의 실점이 되어야 겠죠
a,b의 실점을 득점으로 알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