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공격자 몸에 맞은 위치가 테이블 안이면 공격자의 실점이고,
공이 공격자 몸에 맞은 위치가 테이블 밖이면 공격자의 득점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고고탁님께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 주셨네요!
저도 이하 동문입니다,,,,

당연히 B의 득점 입니다

앤드라인 넘어 a등에 맞앗으니 a득점인가요?

예! 고고탁님의 설명 중 몸에 맞은위치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위에 고고탁님께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a는 탁구대 안에 넘어져 있고  그때 b의 블로킹 한공이 a의 몸에 맞았다면 인이므로 당근 b의 득점인데
본문 내용은 a가 넘어진곳이 테이블 밖(끝이던 옆이던 관계없이)에서 맞았다면 그때는 아웃이므로 당근 a의 득점이랍니다,,,,
결론은 공 맞은 지점이 탁구대 안이냐 밖이냐에 따라서 득점자가 바뀝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글로 봐서는
스매쉬하면서 몸이 숙여진 상태에서 테이블을 견드렸다면 'b'의 실점이고
스매쉬 후에  블로킹 한 공이 엔드라인을 넘어 나가면서 등을 스쳐갔다면 'a'의 실점
그런데 등이 테이블 밖에 있을리는 없다고 생각이드니 현장감이 없어서.......

명수사관님! a가 테이블을 건드렸다면 a의 실점이 되어야 겠죠
a,b의 실점을 득점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앗 나의 커다란실수

앤드라인을 넘어가는 공을 테이블 안에서 라켓에으로 건드리면 실점인것과 같은것이지요

목다리님 비유가 적절하여 구분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