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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차이나 12선 논란 경기 쉬신 vs 저우위 경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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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분부터 보시면 쉬신이 저우위 선수 옷에 공이 닿았다고 지적합니다. 

팽팽하게 진행된 경기임 만큼 쉬신이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요 

동영상으론 화질 때문인지 슬로우 화면에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 중에 저걸 봤다는게 대단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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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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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반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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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에 닿으면 투 터치가 되니깐 반칙은 맞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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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롱님의 댓글

no_profile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신 다 좋지만 이런 모습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조금이라도 애매한 상황이면 무조건 자기 점수다고 우기는 경향이 있어요 이 포인트 하나면 그렇다쳐도 사이드엣지, 서브 네트 판정 등 해서 이런 경우를 많이 봤네요 세계적인 선수답게 처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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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님의 댓글

no_profile 이게나라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로 모션상으로 보더라도
옷에 맞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런 애매한 상황은 본인이 판단해서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콜이 있기 전까지 플레이를 해야 옳습니다.
상대방이  인정한다면 몰라도
상대방도  인정하지 않고  심판도 콜하지 않는 상황에서
본인 판단만으로 플레이를 멈추거나
자신의 득점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저 상황은 조유의 득점이  인정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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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시네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무슨 심판의 콜이 있기전까지 플레이를 하나요.
심판이 "아니 잠깐 내 판정이 잘못된거 같은데?"이라고 번복하지는 않잖아요 어느스포츠던;
선수들의 어필이 있고 부심이던 비디오판독이던 확인 거쳐서 하는거지요
어필해야하는 거지요.
어필하려면 플레이 멈춰야되구요;
실제로 다른 스포츠에서는 이런 어필이 경기의 흐름을 막는 전략적인 흐름이기도 하지요.
뭐 쉬신이 그걸 의도했는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그 스포츠의 경우 어필을 할 수 있는 횟수도 정해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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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탁구는 테니스처럼 챌린지 등의 이의 제도가 없어요.
실제로 국제경기 중 네트 상황에 선수들끼리 임의 판단 후 공을 잡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론 그렇게하면 않됩니다. 즉, 심판의 콜이 있기 전까진 경기를
중단하면 않된다는 '이게나라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단, 심판이 미처 못봐 옷에 맞은걸 못봤는데 '저우이'선수가 콜을 하고 인정을
한다면 판정이 바뀔 수는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쉬신'의 실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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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판이 몸에 닿았다고 판단하여 해당 랠리를 직접 중단시키지 않았다면 선수는 계속 플레이 하는게 맞습니다. 선수 임의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다만 랠리와 랠리 사이에 즉, 문제가 발생한 랠리가 일단 끝난 후 다음 랠리를 진행하기 전에는 어필할 수 있겠죠. (시네0님께서 플레이를 멈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아마 이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지속적인 어필로 경기 진행을 방해한다 판단할 경우 심판이 경고를 줄 수 도 있을테고요. 어필하기 위해 플레이를 멈춘다고 하셨는데 공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손으로 잡는다거나 하는 행동을 말씀하신다면 절대 해선 안됩니다.

또한 탁구에서도 심판의 잘못된 판정에 두 선수가 일치된 의견을 말할경우 심판이 판정을 번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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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란이 된 장면의 저우위 선수의 쇼트는 쉬신이 받을 수 없는 공이였습니다.
그저 지켜보는 과정에서 옷에 맞은거 같으니 어필을 한거죠
심판은 권위적이기만 하면 안되지만 또 우수워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두명 모두 심판 판정에 이의가 있지 않은한 따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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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에 맞지 않은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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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덕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더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표정이 말해주네요.
아니, 그냥 좀 하지 좀.
저렇게 따고 싶냐.
하.. 세랭1,2,3위인데 체면좀 세우자.
우리 클라스 먹칠하지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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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가끔 저런 경우가 있지만, 상대는 분명 위축이 됩니다.
그 이후엔 여지없이 실점을 하고요. 저도 같은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물론, 실제 옷에 맞았는데 집중한 나머지 인식을 못한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판정이 애매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건 서로 깨끗하게 잊어야 되는데
상대가 계속 이의를 제가히면 이의를 당하는 반대편도 기분이 나쁘고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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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펜쉬신님의 댓글

no_profile 중펜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분들께서 다들 쉬신 편이 없네요..
저는 쉬신편 좀 들겠습니다.. 보면 솔직히 둘다 잘못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옷에 맞았거든요.. 그런데 저우위가 몰랐던 거지, 우긴건 또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예 저우위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저우위는 쉬신보다 옷이 좀 헐렁합니다,. 저런 오해를 받고싶지 않더라면 애초에 옷을 잘 입어야 겠죠. 본인은 모른다고 해도 맞은 건 맞은거니까요.. 저도 실제 시합중에 저런 적이 있습니다.. 상대분께서 두꺼운 겉옷을 입고 계셨는데 제가 분명이 건 공이 옷을 맞고 한참 늦게 온 겁니다.. 그 분이 연장자셨는데 제가 옷에 공이 맞았다고 하니까 결국 나이로 누르시더라구요.. 결국에는 서로 기분이 상합니다.. 이런 일이 없게 애초에 옷을 잘 입는 것도 예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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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님의 댓글

no_profile 이게나라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일에  무슨 누구 편이니 아니니
옷을 헐렁하게 입네 마네와  같은 것으로
문제 삼는 것은 곤란합니다.   
문제 발생의 원인을  조유의 잘못된 유니폼 착용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누구의 편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며
(중펜쉬신님의 글의 취지는 이해하니 오해는 없으시길...)
탁구 경기 진행상 룰의 문제이고  영상의  상황상 
슈신의 이의제기를 탓하거나 문제 삼을 일도 아니며
충분히  슈신 입장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조유의 패션을 문제 삼을 일도 아니며
맞지 않았다고 부정하는 행위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
개인들이 판단해서 득점을 주고 받을 거면
주심이 뭐하러 경기 진행합니까 , 
심판진들 모두 인정하지 않고(그것이 오심이든 정심이든) 
상대편이 인정하지 않으면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조유의 득점이 인정되는 것이 맞습니다.
탁구가 테니스처럼 호크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야구처럼 비디오판독을 할 수도 없는 현재의 룰에 따라
이 상황은 명백히 조유의 득점이며 조유의 행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더불어 조유의 패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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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경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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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0님의 댓글

no_profile 시네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승부욕 좀 넘치면 그럴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백엣지 상황에서 선수들 심판 바라보면서 어필합니다.
심판의 콜이 있기 전에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아니 심판이 잘못볼수도 있으니 어필해야지요.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심판이 먼저 콜을한다? 그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무슨 심판이 경기도중에 자아성찰해서 반성하나요.
저는 ITTF 오픈이든 월드컵이던 국제선수들 경기들에서 어필하는거 많이 봤네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지켜보는 우리들도 논란이 있는데
절박한 선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필 해야지요.
으휴 그리고 2년에 한번씩 있는 세탁 단식 출전권 걸린 선발전 경기에 무슨 체면세워서 어필을 안합니까.
답답해서 진짜...
쉬신이 얼마나 쇼맨십 넘치는 선수인데 논란 될만하니까 어필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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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필도 어필 나름이죠. 분명 중국내에서도 저우위보단 쉬신이 더 인지도가 높아요.
쇼맨쉽이 넘치는 쉬신이긴 하지만 국제 경기에선 저런 어필 잘 않합니다. 제가 분명 놓친
동영상이 있으면 모를까, 거의 빼놓지 않고 찾아본 영상에 저런 점은 없었어요.
물론, 상황에 따른 긴박함은 있겠죠. 하지만 심판이 콜을 안하면 어쩔 수 없이 실점을 해야 하는게
맞아요.
얼마전 중국의 리앙징쿤과 일본의 켄타 선수의 경기 중 마지막 듀스 상황에서 엣지성 상황이 나옵니다.
나중에 동영상엔 사이드를 맞은 아웃 상황인데 리앙징쿤 선수가 먼저' 초레이'하며 심판과 악수를 청하면서
경기가 끝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립니다. 켄타 선수는 당황해하며 어필을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요.
승패가 중요하지만 분명 페어플레이를 원한다면 잠시나마 화면을 재판정하거나 하는게 있었어야 합니다.
물론, 욕하시는분도 계시겠죠. 이기는게 누구나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진정한 경기라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점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수들도 매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한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피를 깍는 노력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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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선수입장에서 얼마나 피를 말리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성인군자처럼 탁구를 칠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재미로 탁구치는 저희 일반인도 한점에 목숨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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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롱님의 댓글

no_profile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부터 말하자면 일단 옷에 안 맞은게 맞습니다 쉬신도 슬로우 영상보고 바로 수긍하고 땀 한번 닦은 후 경기를 진행했거든요 저우위 선수가 칼라를 안 잠궈 근처 옷이 출렁여서 헷갈릴 수 있지만 공은 저우위의 배꼽 높이에서 맞은터라 옷에 맞았다 보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정심입니다

그리고 이게나라냐님과 시네0님이 그리 다른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랠리 도중의 어필은 심판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경우 바로 실점이 되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면
(물론 당시 쉬신 입장에서는 확실한 상황이었겠지만) 심판의 판정을 기다려야 한다 물론 랠리 도중의 어필은 선수 자유다 이것이 이게나라냐님의 의견이고 선수는 언제든 어필을 할 수 있다가 시네0님의 의견인데 서로 상충될게 있는지? 전 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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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신이 단번에 납득하고 진행 하진 않았습니다.
판정 번복 없이 진행 되었을때 쉬신은 아쉬운듯 시간 끌었고
저우위 선수가 갸우뚱 하며 뭔가 중얼 중얼 혼잣말 했죠
상대방이 준비 동작을 2번이나 취했음에도 계속 뭔가 생각에 잠겨 시간을 끌었어요
평소 쉬신의 정상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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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갓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은 쉬신이 수긍 못 한 채 서성이다 중계 스크린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보고 납득하고 땀 닦고 경기를 진행했다는 겁니다 저우위도 영상을 본 후의 제스쳐가 봐봐라 안 맞지 않았냐 였습니다 언제부터 비디오 판독이 허용됐는지는 모르겠는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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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님의 댓글

no_profile 이게나라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같은 한국말인데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이해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진 몰라도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한국말이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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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님의 댓글

no_profile 이게나라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갓롱  이라 ... 
전설마린 보다 한 수 위이시군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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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님의 댓글

no_profile 글렌피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관계를 떠나서 쉬신이 저렇게 어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구요. 저 빠른 공을 자신의 눈으로 봤다는 건 불가능하고, 자신의 느낌으로 옷에 맞았다고 어필한 것인데, 저우위야말로 당사자이니 맞지 않았음을 가장 정확하게 어필할 수 있겠지요. 쉬신이 가볍게 맞지 않았냐 정도로 물어보고 넘어가는게 좋았겠지요. 그리고 느린 화면상으로도 여러번 봤는데... 맞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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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큰 유니폼을 입었을때

저도 많이 옷에 맞고 느려진 공을 넘긴적이 많습니다

- 축구에서는 온갖 헐리우드 액션이 난무하고

서로 비난하지만 우리는 그냥 악동이라고 하고 넘어가지요...

선수들.. 에지하나에도 안타까워하는것이 자신이 정말 안타까운것도 있지만

상대방의 심리를 흔들어서 한점 얻기보다는 후에 게임에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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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후에 저우위의
경기력이 말도못하게 나빠진것을 확인했습니다.

공이 작은 만큼... 정밀한 판독이 필요한데 ... 주최측의...준비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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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우위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보는데 안타깝네요.. 이번일을 딛고 일어서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찌.. 씻어내지 못하고 도태될지 궁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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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구있어님의 댓글

no_profile 머하구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에 맞고 굴절되는게 보이는데 왜 안맞았다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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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무리 봐도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르겠는데 정확히 영상에서 몇분쯤을 보면 굴절되는걸 확인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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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시는부분이 어디쯤인지 얘기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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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이 순간적으로 확 튀어나오는 것은 확인할 수 있는데 맞은것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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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쪽 옷이 순간적으로 확 튀어나와서 쉬신이 오해한것 같은데... 라켓쪽 (배꼽높이) 옷은 그대로네요 - 저는 닿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옷색이 검은색이다보니 그냥 자기 유리한데로 생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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