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이 잘하네용~~

잘 치네요^^

멋진 경기 잘 보고 갑니다,,,

남자부 우승자 박규현 선수는 경남 진주에 부모님이 살고 있으며, 박선수는 경남 의령군 남산초등학교 탁구부에서 6년째 탁구 엘리트의 길을 걷고 있는, 차세대 국대 유망주입니다, 3학년때 생체 3부를 너끈히 이기더니, 5학년인 작년에 생체 1부 선수를 이기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앞으로 카데트,쥬니어,국대선수가 되어 반드시 중국을 이기는 성적을 올리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많이 들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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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박규현 선수 화이팅입니다.

참 잘치는군요. 장래에 큰 업적을 이루기 기원 합니다.

우리의 꿈나무들 입니다.
모두  화이팅~

잘 봤습니다

박규현선수 한살 형이라서 그런지 여유가 상대선수보다 좀 있어보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