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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트랙커를 소개하고 가치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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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저도 야간(저녁 7시~10시)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비가 약간 비쌉니다. 연 3백만원합니다.

광주과기원(GIST)에서 개설한 기업가정신아카데미 수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스윙트랙커와 서브에이스 판매와 그리고 핑챗(PingChat) 서비스를 시작하기전 이런 수업을

받는 것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어제 받은 교육 중에서 Pricing(가격 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면

스윙트랙커는 자신이 탁구칠때 스윙 기술이 무엇인지를 판별하고, 저장해서,

시간 흐름에 따라서 자신의 기술 변화를  파악해서 자신의 시합스타일 전술 등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일종의 자신만의 비디오를 찍고 내 스윙 점수는 몇점이다라고 판별해주는 개인교습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물론 자신의 훈련일지 즉 하루에 몇시간치고 이중에서 포핸드드라이브는 몇분 몇회가 기록되고 이 기록이

자신의 레슨선생님한테 날라가서 서로 데이타를 공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레슨코치 선생님 입장에서는 자신의 제자들의 훈련사항 그리고 스윙의 정확성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좋은 도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서브에이스는 말그대로 서브를 훈련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엘리트선수에게는 필수품이 될 공산이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서브를 훈련하면서 시도한 횟수와 시간 그리고 이의 실패와 성공으로 구분하여 저장함으로써

자신의 서브 훈련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용도인데요.

문제는 코치선생님이 학생들 서브 연습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무척 높네요.

 

위의 제품은 IoT(사물인터넷)와 스마트폰이 결합된 형태이고요.

가지고 다니면 뽀대나는 제품 즉 사람의 허영심을 부추기는 그런 기능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탁구에서도 이제는 탁구의 훈련이나 성과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는

첫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핑챗(PingChat)은 자신이 치고자 하는 상대방을 찾는 카톡과 같은 앱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용도입니다.

내일 서울 송파구에 출장가는데 일을 끝내고 나서 탁구치고 싶으면 송파구에 사는 동호인을 검색해서

부수와 전형을 확인하고 같이 쳐주실래요라고 요청과 좋아요라는 수락으로 약속을 잡고 만나는

용도 하나와

자신으로부터 일정거리 반경 내에 있는 탁구인을 검색해서 같이 만나서 탁구치도록 도와주는 개념의 앱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런 것입니다.

스윙트랙커의 가치와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입니다.

제품의 가격은 소비자가 정하는건데요.

제 생각엔 레슨 두달 이상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티모볼 ZLC 1자루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스윙트랙커 장치와 앱을 사용하면 탁구라켓 것보다는 탁구를 잘치게 하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회원님 생각에 이런 장치의 가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가격은 고객이 결정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래 사진은 스윙트랙커 금형전의 목업 상태입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생산된다고 하네요.

색상은 밝은 은회색이고 매끄럽게 연마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028e329b132fc9b2a80cef1e31bb0eea_1491514325_0576.gif

 

스윙트랙커는 아래와 같은 손목밴드에다가 넣고 사용합니다. 손목밴드 두개를 제공할려고 합니다.
028e329b132fc9b2a80cef1e31bb0eea_1491514330_8656.gif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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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저는 성공 하셨군요 라는 말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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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님의 댓글

no_profile 제이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인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윙에 대해서... 대회를 앞두거나 평소에 치고 싶어하는 고수 또는 동호인과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핑챗을 통해 탁구를 치고 단점을 보완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즐탁을 한다는 것은 핑챗을 매개체로 탁구를 하나로 묶는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서브에이스나 스윙트랙커는 혼자또는 동호인과 상의하면서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굳 아이디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탁구도 전문화되고 빅데이터화 시대가  곧 오리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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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브에이스님께서 기가막힌 제품을 개발하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스윙트랙커기기는 우리들이야 순수 탁구인들이기에 탁구에 대한 첨단기술이나 데이터가 절실하지는 않겠지만
엘리트선수들이나 실업선수들 혹은 초, 중, 고, 대학교 선수들한테는
정말 긴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핑쳇은 탁구는 혼자할 수 없는 운동이기 때문에 탁구인들한테는 너무도 긴요한 시스템 기기랍니다,,,,
부디 하루빨리 연구 및 개발하시고 완성하여 출시하셔서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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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스윙트랙커는 생활체육인 초보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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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님의 댓글

no_profile 사고의 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멋진 아이디어 상품인것 같습니다. 로얄티를 주고서라도 환영할 것 같은데...
가격이 남았군요,,,원가, 아이디어, 홍보, 시장개척, 유지 및 서비스까지 모든 유통구조와 판매를 생각하신다면
글쎄 장지커 라켓-이건 운동부원들에게, 일반인은 장지커라켓에 러버하나 붙인~~~ 온전한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어쩜 휴대폰보다 탁구동호인에겐 더 고마운 기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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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지내시죠.
이 두 제품과 하나의 서비스는 휴대폰이 있으니 탄생한 제품입니다..^^

이번에 두 제품 생산하느라 5천 이상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양은 적습니다.
생산량이 적어서 판매에 큰 고민은 없습니다.
5천이면 탁구용품을 구매했으면 그래도 그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수익을 내는데는 더 편했을겁니다.
이건 꼭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었고, 프런티어로서의 자부심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도 있었고
하여튼 치긴어린 그 무엇인가가 있었긴 있었습니다.

다음 만들 건들이 굉장한데요. 지금 것과 뒤에 만들 것들이 합쳐지면
우리 스포츠의 미래가 대략 그려질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탁구는 탁구장사용료, 레슨비, 용품구입비 등으로 수익이 나왔지만 앞으로는
다른 양상이 전개될 것입니다.
그게 4차산업이 갖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1년 후면 고고탁은 또 크게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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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고의 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두뇌형임이 고고탁님에게서 느껴졌습니다.
또 엄청난 열정도 가지셨고 그리고 또 따뜻한 감성도...
역시 굵직한 역사적 한 획을 만드시는 작업을 성공하셨구요,
이제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날만을 기다려봅니다.
결코 치기어린 그 무엇은 아니고
탁구사랑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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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탁신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이탁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획기적인 탁구용품&기술의 개발(스윙트랙커,서브에이스 및 핑챗)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윙트랙커를 손목밴드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분석기는 간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다만., 연습이나  경기시에 손목밴드를 하지 않는 선수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는 모르나 펜홀더 유저들의 경우는 손목의 유연성에 상당히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서..,제품의 경량화도 시판하시기 전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트랙커(서브에이스 포함)등의 분석기 가격은 렛슨비 최소1~2달치 정도는 될 듯 합니다. 물론 개발인력 및 투자비등을 비교 검토후 개발자가 정해서 시판에 들어가야 겠지만요..
핑챗는 생탁인들에게 정말 좋은 운용앱 같습니다. 출장시 인근 지역에서 검색을 통하여 인맥도 넓히고 즐탁도 하는 이석이조의 효과가 있겠네요~
즐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사업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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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걸, 결국 만드셨네요. ^^ 기대가 됩니다.
1. 가격
가격은 성능이 결정할 것 같습니다. 성능이 그저 그렇다면 거저 준다고 해도 안쓸 겁니다. 반면에 원하는 고품질의 성능이 나온다면 10만원 이상으로 책정해도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위 본문 글만 봐서는 정확히 어떤 기능들을 어느 정도의 퀄러티로, 어느 정도로 편리하게 제공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조심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에는 레슨받는 모습을 핸디폰으로 찍어두려고 원격 카메라 리모콘을 구입했는데, 결국 한두번 쓰고 버렸습니다. 동작은 잘 되지만..... '귀챦더군요' 이런 점들이 가격 및 시장확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2. 핑챗
핑챗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카톡이나 밴드에 전국단위 탁구 모임을 만드는 게 훨씬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문에 기술한 그 목적을 위해서 어플을 깔고 로그인 등록하고..... 글쎄요.
오히려.... 전국의 탁구장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이 어떨까 싶습니다. 탁구장의 위치, 가격, 특히.....'주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면 동네 주민에게도, 출장자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탁구장 주인 입장에서는 자기네 탁구장 광고되니까 정보를 알아서 줄테고요. 서버유지비는 버터플라이와 같은 용품사 용품 광고(이것도 동호인들에겐 좋은 정보)해주고 광고비로 충당하구요.

3. 총평.
드라이브 폼을 확실히 잡아준다면 10만원 이상 받아도 많이 살 것 같다.
핑챗은 좀 그렇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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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탁구용품사 광고를 수주하겠다는 비지니스 모델은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광고를 낼만한 용품사 없습니다.
그런 일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괜히 했다가 이리저리 골병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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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검정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용품 광고 시장은 매력적이지 않나 보군요. 저는 이쪽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스윙트랙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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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챗(PingChat)은 검정러버님이 생각하는 용도와는 좀 다릅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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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도를 하셨고, 제품으로 탄생이 되었군요  ~~~
대박이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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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획기적이긴 하지만 기득권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기득권이라는 것은 일선 코치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기득권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 ...
영어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나마 시장이 워낙 넓어서 그래도 도전할만한데
탁구라는 좁은 시장에서 상품화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 군요..
가격대비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성능대비 저변문제가 ㅡㅜ
부정적인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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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겟이 생활체육입니다.
서브에이스같은 경우는 현역 선수들한테 정말 필요한 장비입니다.
코치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실력과 직결되는 문제죠.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싶으면 사서 이용하는게 현명하죠.

아 그런데 일선코치라는 것은 엘리트쪽인가요? 아니면 생활체육 레슨코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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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코치가 해야할 일의 상당부분을 할 수 있으니까
레슨자의 수가 생계와 직결되는 코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파이가 줄어들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마치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일자리를 상당부분 잠식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물론 코치들이 전향적으로 이 기계들을 활용한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지만 전 이 부분이 좀 회의적이라는 거죠.

비용 시간 그밖의 다른 이유 등등으로 레슨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레슨 받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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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서브에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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