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선 양강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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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7개신문 7~8일 유선10% 2천명 문 42.6 안 37.2
MBC 7~8일 유선14% 1천5백 문 35.2 안 34.5
KSOI 7~8일 유선19% 1천 문 39.6 안 35.6
KBS/연합뉴스 9일 유선40% 2천명 문 32.7 안 36.8
조선일보 7~8일 유선44% 2천명 문 32.2 안 34.4
한겨레 7~8일 유선54% 1천 문 37.7 안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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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비율이 낮으면 문후보 우세, 높으면 안후보 우세...
앞으로 1-2주 조사 결과가 끝까지 이어질 듯 합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확고부동했던 여론조사에서 문이 안에게 역전당했네요!
정말 이제부터 피말리는 선거유세전이 이어지겠군요!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12일에 있을
알앤서치 조사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더민주 경선 결과를 아주 정확히 예측했었죠.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남 의원들도 좋은 인재들이라 생각하지만 이번 국정 농단에 과거 여당으로선 얼마간 책임을 면키 어려우니 차기를 기다릴 수밖에요. 안-안 대결 구도였다면 제 친척들 표심도 분분했을 텐데요. 안-문 구도라면 선택에 별 어려움이 없더군요. 이점을 박지원 대표가 미리 내다보고 자강 전략으로 전환했는데 박 대표의 정치 감각이 참 돋보이더군요. 평론가들이 정치 9단이라 한 것도 그때문은 아닌지. ^^
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대선은 꼭 수개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마음편하게 승복할 수 있습니다.
상추님의 댓글
상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거에 부패한사람이나 줄세우기 패거리 계파정치하는 데모 잘하는 운동권출신들로 자리하나 차지하려는 똥파리들이 많은 당은 박근혜같이 또 속아서 부패합니다.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