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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hell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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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morning  !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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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시민씨가 가장 혐오하는 류의 사람들이 바로 당신같이 자신의 생각을 절대시 하는 사람
자기편이 아닌 사람들은 다 인간말종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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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정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남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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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나라냐님 솔직히 맘에 들지 않지만 내 맘에 들든 말든 고고탁에서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좀 언짢은게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과 문재인의 얼굴이 하필이면 그대같은 분의 아이콘으로 보이는게 영 맘에 들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생각이고 감정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유시민과 문재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지지한다고 해서 비판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의 언변과 논리를 좋아하지만 그의 말하는 태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라면 상대방과 논쟁할때 유시민의 표정과 톤처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목소리를 높혀서
상대방의 약점과 못난점을 지적질하면서 무릎을 꿇게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한국 정치사에서 운동권이 정치를 직업으로 해서 성공한 케이스 중에 대표적인 분이 유시민인데요.
운동권에서도 SKY를 나와서 메인스트림이라고 자부하신분, 그런분이 촌닭 노무현을 만나서 마치 용이 개천을 거슬리고 승천하듯
성공가도를 달리신 분이지요. 성공이라는 판단은 저의 관점입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성공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사회가 대통령을 탄핵으로 쫒고 감옥에 보낼 정도로 역동적입니다.
이제는 정치나 이념 프레임으로 무장한 정치꾼들이 이 나라 중심에서 좀 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경제가 정말로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한국경제를 이끌어왔던 삼성의 휴대폰과 현대의 자동차가 중국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화에이, 샤오미한테 여지없이 밀리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한국의 주력산업 철강, 제철, 중화학, 조선,전자 등이 모든 지표에서 경쟁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 한국 주력 100개 업종에서 중국보다 앞선 종목이 단 한종목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실기업이 되어가고 있고요.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누구를 비난하고 다투고 할 시기가 아닙니다.

지금 시기가 얼마나 엄중하냐면
북핵보다 한국경제를 돌보는게 더 시급합니다.


그러나 선거판을 보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경제보다는 사드니 안보니 하는 소리만 들리는 절로 한숨소리만 나옵니다.
60년도에 서울의 장충체육관 광주공항, 대구공항을 지워준 나라 필리핀 그 당시 아시아의 경제부국 필리핀이
지금 요모양 요꼴이 된건 경제 성장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인데 정치인의 부패때문에 그랬죠.

오바마를 수입해서 대통령을 시키면 어떨까 요즈음 혼자서 행복한 공상을 해봅니다.

아 그리고 85년도 시절이 지금도 유효한가요?
나는 85년도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전두환 담배피던 시절이네요.
지금 살기도 빡빡한데 무슨 얼어죽을 85년도가 나옵니까. 내일이 걱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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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의 카페운영을 수년간 지켜본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바는,

고고탁님의 그동안의 글이 위 견해처럼
회원글을 비판하지는 아니었다는 것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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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게나라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 
이  사진이  이념  논쟁하자는  것으로  보입니까 ?
혹은  특정인이나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색을  띤 것으로  보입니까 ?
이  내용이  대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나요 ?
문재인과  유시민의  얼굴을  아이콘으로  설정하면 
무조건  그들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이  되나요 ?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떤  시각으로  보든  그것은  그대의  자유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자신에게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을테니 말이죠 .
보고싶은 대로  보고  믿고싶은 대로 믿으며 
쓰고싶은 대로  쓰는  것도  자유의  일환이니 ... 
그래도  고고탁님은  최소한  얄팍한 지식으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
어쭙잖고  편협한  인간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

* 지도자는  국민들 수준만큼  뽑히는  겁니다 .
  오바마를  수입한다고  국민들  수준이  갑자기  올라가진  않죠 .
  국민이  오바마 같은  사람을  보는 혜안을  가져야죠 .
  물론  답답해서  하는 푸념 정도로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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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짱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윤짱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시민 전 장관은 노무현 정권의 진보진영 쿼터로 알고 있습니다.
재능으로 보면 보사부 장관보다는 재정경제부나 법무부 혹은 통일부 장관을 했으면
더 큰 족적을 남겼을 것입니다.
요즘 보니 예능에도 재능이 있더군요.
저는 그 분의 재능을 높이 보지만
저의 가치관이 워낙 보수적이라
그 분의 노동관이나 동성결혼같은 사회관은 아직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만일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충분히 책임 총리를 맡길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는 아직 직업 정치꾼스러운면보다는
좀 더 진솔한 면들이 있어서 도리어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한 나라를 이끌만한 그릇인지에 대해서는 검증할만한 정치 이력이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주위에 어떤 분들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매우 보수적이고 한 편으로는 민족적이기도 한데
이런 저의 보수적인 성향대로 나라를 이끌어갈만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선명성을 나타낸다는 미명하에 편협성을 드려내고
진주의료원 사태에서 나타난 무자비함이 보수의 포용력을 대변하지 못하는 것 같고
유승민 후보는 부모의 좋은 사회적 배경은 있으나
부친의 갈지자 정치 이력이 그에 대한 신뢰에 물음표를 붙이게 만듭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이 저같이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나
내가 신뢰를 가지고 지지할 후보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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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먼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다리먼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입니다.  정치 이야기를 해도  또 누구를 지지하든 
이렇게만 쓰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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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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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넘어갈려고 그러다가 이게 나라냐님께 한마디 드릴께요?!
요즘 고고탁 카폐가 정치 및 진영논리 문제로 상당히 시끄럽고 혼란스럽습니다,,,
오죽하면 고고탁 주인장께서 경고조치까지 했겠습니까?!
그랫는데도 불구하고 또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할 이런류의 글을 올리셔서 유감입니다,,,
저는 이 고고탁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일개 회원이지만 충정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이런 류의 글은 쪼까 자제해 주시면 어떨까요!
속담에도 오이밭에서는 신발끈도 고쳐매지 말라고 했잖아요!
본인의 의중은 그게 아니지만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에 그런 답니다,,,
괜히 고고탁 주인장이나 일부 회원님들 한테 비싼밥 드시면서
일부러 욕을 먹고 미운털을 박힐 필요가 있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이게나라냐님께서도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과거의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린것 입니다,,,,
제 충언에 절대 오해가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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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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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마음같아서는 기업들이 유능한 CEO를 영입해오듯 유능한 정치인을 영입해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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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또한 특정 당의 간접 홍보 글이군요. 이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노무현 정신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먼 사람들이 패거리로 모여서 괜찮은 유명인들 내세워 이용하면서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고... 이렇게 권력을 잡으면 집단 이기주의로 흐를 게 뻔 하고 결국엔 국정농단 세력이 될 여지가 농후하다는 것.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이들의 공격 대상들이 도리어 노무현 정신과 가깝다는 것. 확대해보면 이렇게 역사는 흘러가는 것인데, 역사적 흐름을 보고 헤겔이 변증법을 도출해 내었듯이....

자신의 것을 내세울 만한 알맹이도 없고 배짱도 없고 남의 것 주워들어서 뭐나 되는 냥 카멜레온처럼 주변 상황에 맞춰 변하면서 세력화되고 힘을 얻으면 상대편이나 애매한 사람들 공격하니 그 방법이 공산주의 생존전술과 유사해서 종북좌파 소릴 듣는 것인데, 아이러니는 이들이 엉뚱한 사람들이나 상대편 공격하면서 종북좌파를 거론한다는 건 참 황당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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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론은 좋은 것이여
인신공격금지, 언어순화, 자기주장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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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혁의 원래 뜻은 책을 묶는 혁띠를 바꾸어서 고쳐 매는 것입니다. 띠를 고쳐 매면서 파손 된 부분을 같이 수리 하는 것이지요. 책이 더럽다고 불태워 없애는 것은 진시황의 분서갱유가 되겠네요...그냥 지나는 길에 글적글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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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화이팅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政治에 무관심을 유도하고 糊塗하는 邪惡한 말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늘 깨어있는 시민정신이 보다 나은 세상을 후손에 넘겨줄 수 있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지는 순간 가장 低級한 정치의 지배를 받는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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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고고탁님 견해에 99프로 동의함....
아주 균형잡힌 시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부분은  진보권 인사들이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사안이 이론적으로 명백하고 투명하게 보여진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하게 보여지는 게 아니며, 그걸 타인에게도 그렇게 보라고 강요한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시각과 살아온 배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으며, 감수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면 어리다고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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