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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투표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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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투표를 해야할까요?

뽑아놓면 언제 봤다냐 하면서 딴 짓거리 하는데, 좋은 놈도 대통령만 되면 

거만해지고 국민 알기를 뭐같이 아는데...

 

뭐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얻게된 특별한 권리가 투표입니다.

대통령은 우리의 이웃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대표하는 자입니다.

투표율이 높아야지 대표성을 갖고 나라를 끌어갈 원동력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선의 후보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로 나쁜 넘만 일단 안찍으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페이스북에 보니 제가 아는 분들이 투표장려하고 있길래 민주시민인 저도 동참합니다.
이번 대선 꼭 투표합시다.

============================================================================
아래 동영상은 최근에 본 동영상인데요.
박진영이 춤은 제일 잘춘지 알았는데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리아킴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한마디로 감탄입니다.
투표를 장려하기 위해서 멋진 영상 선물로 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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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님의 댓글

no_profile f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번엔 투표율이 저조할것 같네요..
이미 작년 촛불때부터..다음 대통령이 정해진 분위기였고,,
이제 며칠 안남았는데,,막판 이변이 일어날것 같지도 않고..

후광 받아서 대통령 된 사람이..어떻게 했는지..이미 충분히 겪었건만..
또다시 암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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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화이팅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는 투표율이 높아질 것 같네요. 노인들 무서워서 투표한다는 젊은이들이 늘었습니다. "政治에 무관심해지는 순간 가장 低級한 政治에 지배당한다."-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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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중한  한 표는 귀중한  나의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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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hot님의 댓글

no_profile goodsho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해외여행객이 2200만명이 넘고 해외여행지출액은 230억달러를 넘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는군요
영화관객은 4년연속 2억명이 넘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열었고요...
저렇게 여행이나 다니고 영화나 보러다니는 사람들은 투표장에 많이 나올것같지는 않는군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건 결국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결정되는거지
나랏님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거나 집안이 망한 사람이 있으려나.
잘되면 내탓이고 잘 안되면 나랏님 탓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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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하는것보단, 하는게...최선입니다..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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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부르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탁구로 치자면 박진영은 옛날탁구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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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선출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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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넘들보단 심 여사가 똑 부러지게 정책 토론도 잘해서 맘이 좀 뒤숭숭합니다. 유 후보의 성향은 안정감이 있어봬는데 지지율이 바닥이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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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중에 정XX이라고 있습니다. 서울대 정치학과 나온 친구인데, 대통령을 왕으로 여기더군요.
그 말 듣고 질렸습니다.
대한민국 최고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한 넘이 대통령을 왕으로 여기다니요.
여기서 그 친구 후진성을 비판했죠.
대통령은 우리 이웃입니다.
이번에 뽑을때 그런티 안내는 후보도 선택 조건에 포합시켜야 합니다.
지금 4후보는 꽤 괜찮은 분들 같습니다.
저보다는 다 뛰어나신 분들이니 못한넘한테 지배당하는 느낌도 들지 않구요.
4후보에 대해선 누가 되도 상관없다입니다.
9일날은 투표마치고 6시까지 일하다가 친한 친구들하고 소주 한잔 하면서
 다음에는 누가 대통령이 될까 안주거리로 삼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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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국정농단에 집권당으로서 상당한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만 아니라면 딱히 군계일학은 없어봬니 그럭저럭 괜찮다 봅니다. 선거날이든 나중이든 집안 형제들 만나서 식사나 하면서 대선얘기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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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같은 짓이다.
    - 알베르 까뮈 -

부패한 정권을 교체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부패를 조장하는 것과 같은 짓이다.
    - 나 -

-----

투표란 과거의 잘못을 단죄해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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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헐띁는 토론
나만이 잘 한다는 생각,
이 결과가 현실에 처한 모습이 아닌가 하네요
금과 권력 이것을 갖고자 하는 모습
모두 내려 놓을 수 있는 지도자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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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모두 투표는 꼬옥 하세요!
누글 찍는 것은 본인들의 자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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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냐 우냐
진보냐 보수냐는
경제적 용어로 한단어로 말하면
분배냐 성장이냐 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방후 지금까지
성장에만 매달려 왔던 것이 사실이지요.
그 결과 양극화가 미국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할 때입니다.
즉 분배가 성장보다 우선되는 정치와 경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진보정당이 성장해야 합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아버지는 경비원이고 어머니는 까막눈이지만
나는 대통령후보가 되었다는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즉 누구나 노력하면 자기처럼 될 수 있다고
청년들의 롤모델이라고 하는 후보...

지금 청년들은 의자뺏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10명인데 의자는 3개인 상황
아무리 노력해도 3명만 앉을 수 있습니다.
이 3의자 가운데 한자리에 앉았으니 7사람은
모두 의자박약자이고 노력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모든 책임은 앉지 못한 학생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다면 정치가 왜 필요하고 정당이 필요하며
대통령을 뽑을까요?
청년들의 요구는 의자를 늘려달다는 요구입니다.
그 의자를 늘리는 것은 근본적으로 분배를 우선할때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지난 9년간 기업들의 법인세를 인하해주고
환률방어 주가방어 등으로 수출을 쉽게 해주어서 생긴 이익을
재벌기업들은 투자를 하지 않고 엄청난 사내유보금을 쌓아 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재벌들의 곳간은 넘쳐나는데
고용율을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결국 실패한 경제정책이 되었던 것이지요.
성장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선순환 논리는 전혀 작동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레이거믹스를 대표하는 성장론은 전세계적으로 폐기된지 오래인데도
아직도 우리사회는 아직도 이런 망령이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서민대통령인지를 잘 살펴보시고
꼭 선거는 합시다.

어제 강남 사전투표소에서
청년들이 텐트를 치고 일등으로 투표를 하겠다고 했답니다.
인터뷰에
2년 쓰고 말 핸드폰도 밤새워서 기다렸다가 사는데
우리국민을 5년동안 책임질 대통령을 뽑는데
하룻밤 새는 것은 당연하다는 인텨뷰에
아직 우리 나라가 희망이 넘치는 사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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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hot님의 댓글

no_profile goodsho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분 참 안타깝네....
강성귀족노조에의한 취업제한이 청년취업문제 해결의 최우선 과제인거 같은데
세금으로 청년들 먹여살리자고?... 그리스 베네주엘라 브라질(롤라집권후)..등 지금 어떤꼴인지
알아보시길....

성장이 정체되거나 마이너스 성장하면 가장크게 고통받는게 서민들 아닌가??
IMF때 마이너스 성장하니까 서민들삶이 어땠지...??
그래서 성장보다는 세금으로 서민들 먹여살리자고...??
청년도 서민도 다 세금으로 먹여살리면 ...... 돈은 누가내냐....ㅋ

경비원을 아버지로둔 아들이 대통령후보가 되는게 뭐가 잘못.....??
대통령후보는 강남출신이거나 ... 금수저 아들만 해야하는 전유물...??
경비원출신 가정에서 대통령후보 되는게 부끄러운일....??

내가취업못한것도 대통령탓... 내가 못사는것도 대통령탓... 걸어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저도 대통령탓... 교통사고가 나도 대통령탓... ...ㅋㅋㅋㅋ

연일 공항에는 발디딜틈 없이 놀러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코스피는 역대 최고점을 넘어서고...
외국인들도 주식사자고 난리인 마당에...
대통령 잘못뽑아서 나라 망했으니 바꿔야 한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  ㅋㅋ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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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족강성노조?
어디에 있나요
우리나라 노동조합 조직률은 10%도 안됩니다.
그런데 무슨 강성노조이고 귀족노조는 또 어디에 있는지...
돼지발정홍의 말을 믿고 싶으신분이라면 대화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노동조합이 강성이라면
아마 독일 프랑스는 물론 노조 조직율이 60%를 윗도는 북유럽은
망했어도 직작에 망했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반값등록금 왜 못합니까?
재정이 없어서요...
하기사 중고등학교 급식도 못하는 나라에서 어불성설이겟지요.
독일이나 프랑스는 이미 국민소득 1만불시대에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실시 했습니다.
그들 나라는 무슨 재원을 했을까요?
우리는 3만불을 넘었네 하는 정도인데 반값등록금도 못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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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백종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견해를 빌려 앵커브리핑을 이어갔다.

3일 'JTBC 뉴스룸'에서 손 앵커는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찬란한 5월의 첫 주. 휴식이 필요했던 이들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징검다리 연휴 이야기"라며 입을 열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어 손 앵커는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 할까. 휴일은 누군가에게는 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숨"이라며 칸트 연구 권위자 백종현 서울대 명예교수 견해를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 교수는 독일 유학 시절 자동차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당시 독일에서는 6주일 일하면 1주일 유급휴가를 줬는데, 노는 주엔 임금을 1.5배 줬다.

 
손 앵커는 "놀면 돈이 더 들기 때문이다. 그는 정규직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알바'였다. 무임금 무노동 외치는 우리 기업은 두 번쯤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할 발상의 전환"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또 "지금 한국은 80년대 독일만도 못하다. 평균 3만불 사회라면 못 사는 사람들도 소득 2만불은 되어야 좋은 사회라고 할 수 있다"는 백 교수 말을 전하며 "노동자들이 32톤 크레인에 깔려 죽었던 그 날은 5월 1일 노동절. 협력업체 직원들은 쉴 수 없었고 위험의 외주화는 우리가 처한 현실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들 앞에 놓인 많은 날들이 또다른 의미의 빨간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징검다리 휴일. 누군가에게는 이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 누군가에게는 그 사이가 먼 징검다리. 그 누군가는 건널 수가 없는 징검다리"라며 앵커브리핑을 마쳤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

우리나라는 이런나라가 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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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안됩니까. 되어야죠.
저는 이미 배리블었지만 내 자식은 그런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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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모두 노동자가 됩니다. 98%이상...
물론 내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려줄 재산이 없으니 당연히 자기 몸을 놀려서 먹고 살아야지요.
그런데 우리사회는 아직도 엊그제 지난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어제 손석희사장에게 직원이 근로자의 날 쉬어본적이 있습니까?
했더니
손사장이 노동절이지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가 잔업하고 야근하고 해서 연봉 좀 받는다고
귀족노조니 강성노조니 하는 순간
한마디로 노노갈등이 생기는 것이지요.
일부 노동조합의 볼썽 사나운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이 노동조함을 부정해서는 안되지요.
헌법에서 보장되어 있는 노동3권을 부정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아서는
더더욱 안될일이지요.
하루빨리 우리세대가 아니라 우리자식세대의 정체성을 찾아 주도록 기성세대가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정체성을 찾아 주어야지요.
노동자라는 단어가 떳떳하고 당당한 나라가 되어야지요.
노동자이면서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이또한 교육에서 비롯된 문제이지요.
우리세대들은 고등학교까지 심지어 대학때도 관심이 없으면
노동자로써 받아야할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노동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만 배웠지요.
그래서 역사 국정화문제도 생긴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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