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용.....탁구는 덜하지만...우리나라 스포츠 파벌싸움...답이 없죵

클린행정에 공정한 선수선발이 좋은 성적으로 나오는 듯 해요

바로 이것이지요
대한양궁협회 장영술 전무는 “양궁은 ‘흙수저’도 없고 ‘사교육’도 없다. 올림픽 금메달 땄다고 대표팀에 한 자리를 무조건 보장해 주면 그게 ‘금수저’ 아닌가. 양궁은 그런 게 없다. 저 멀리 시골에서 훈련하는 고등학생도 ‘내가 활만 잘 쏘면 대표 선수 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어야 기량이 올라간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돈 크게 안 들이고 배워야 양궁 하겠다는 선수들이 늘어나지 않겠나. 따로 유명 코치 구하고, 거기에 줄 서는 사교육이 생기기 시작하면 파벌만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와!
정말 대단하군요!
모든 체육 단체가 본받기를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몇 안되게 열일 하는 협회중 하나 입니다
쇼트트랙은 협회가 병맛인데 아직도 탑 클래스 유지하는게 신기하기만 해요......

대탁 관계자들이 양궁협회가서 보고 배워와야 해요

그런데 곧죽어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배워서 고칠려고 하지 않겠지요.
되지못할 고집인지 자존심 인지 .발전 할려는 의지보다 저잘난척이 우선이겠지요.

그전에도 이런기사 본적이 있답니다,,,
넘 부럽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