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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가 상위 부수에게 코치가 불가능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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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탁구장 예의라는 글을 잠깐 봤습니다

 

몇 가지 댓글 중에 재미 있는 글이 있네요...

 

1. 하위 부수가 상위 부수에게 코치가 불가능 할까?

 

  --> 가능하다고 봅니다....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 산으로 갈 수 있겠지만

        기본이 탄탄한데 게임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몇 가지에 부분에서는 탁월한 장점이나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백핸드 플릭 만큼은 선수 급이라던지 아님....이론에 빠삭하다던가

 

2.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곳은 없다

  

  --> 아닐 수 있어요

       저는 2군대 정도에서 잘 못 배운적이 있습니다....마지막 선출 코치님께서 단시간에 문제점을 해결해 주셨죠

 

3. 원정가서 회원에게 탁구장가서 훈수를 두는 것

 

  --> 이것은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을 거 같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반감만 커집니다

       거기다 이해관계라는 것이 있으니 조심해야죠

      

 

오랫만에 들어와서 잼난글 보고 갑니다

 

다들 투표 하시고 연휴 재미있게 보내세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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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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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탁신님의 댓글

no_profile 김포탁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가 정말 제로시군요. ㅎㅎㅎ
1. 코치는 아니고 조언정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2. 몰라서 잘못가르칠수는 있어도 알고있는것을 알려주지 않는곳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탁구장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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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눈치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단어 선택의 문제라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2. 몰라서 잘못가르칠수는 있어도 알고있는것을 알려주지 않는곳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한 번 갈켜주고 자세가 잘못 되었는데 수정하는 걸 열심히 도와주지 않는 레슨 코치 많이 봤습니다
3. 예의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이것도 단어 선택 문제라 노코멘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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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no_profile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문제가 아니고,  코치가 레슨하는 옆에서 코치질을 하는게 문제죠.  이건 코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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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눈치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슨 끝나고 같이 치면서 조언 한거 아닌가요?
설마 레슨받는 도중에 옆에서 훈수를 두셨겠어요?
제가 눈으로 본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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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보다 하수의 말을 귀담아 들을 사람은 몇 없습니다 대부분 반감 부터 들게 됩니다
예외가 있는데 아예 모르는 지식을 알려준다는지,
구력이 몇년 혹은 몇십년 인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아 일부러 부수를 올리지 않는 고수들의 조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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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눈치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들을 사람이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훈수를 두는 건 반감만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운동 부심 있는 남자분들은 ......자기보다 잘치는 사람이 조언해줘도 기분 나뻐 하시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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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아는척하다가 일명 은따 당하는분 많이 봤어요
상대방에게 최대한 맞춰주고 배려하며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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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쭌님의 댓글

no_profile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위부수에게도 배울점은 있으니까

하나라도 배울게 있으면 조언도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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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스커트를 알려주면서 무조건 찍듯이 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있고,
또는 라켓 진행방향을 비스듬히 공 밑으로 향하라고 가르치는 곳도 있고, 

포핸을 왼쪽 눈 까지 스윙하라고 가르치는 곳도 있고,
드라이브를 라켓 면 열어서 쳐라고 가르치는 곳도 있고,

중요한 것은, 초보는 봉이 아닙니다.

초보를, 빨리 완성도를 높이는 능력, 레슨의 장인입니다.
레슨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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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짠님의 댓글

no_profile 머그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치는 어느 누가나 다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실력이 있어야 인정받습니다.
다만 코치는 실력이 있어야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가르칠수가 있지요. 정말 실력있는 코치는 이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는 자신의 경험이 있어야지만 가르칠수 있는 것이지요.
중국이 탁구로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는 프로리그 코치와 감독들이 모두다 세계탑랭커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세계1위가 코치하는 선수는 뭐가 달라도 다름니다.

우리 생체에서는 선출이 아닌 일반인이라도 2박3일 합숙하면 코치 3급 자격증 줍니다.
이런 코치에게 백날 배워봐야 딱 그수준까지입니다. 국가대표 선출들이 경험하며 쌓은 이기는 기술들은
아예 구사할줄 모르기 때문에 가르칠수도 없죠.

그래서 실력을 늘릴려면 국가대표 출신 코치에게 배우는게 현명하죠 같은 가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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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1088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10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부가 상위부수에게 코치는 불가능 합니다.. 2부가 1부한테 코치는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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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아프리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아는 사이에 서로 조언격으로 한다면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코칭 정도로 이야기 하는건 큰 실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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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오핑에도 이런  종류의 글이 올라와서 격론이 벌어졌었죠?  결론이 있었나요?
억지만이 있었죠?
선을 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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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질문은 답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게, "코치"라는 핵심 용어의 정의가 사전정의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예요. 제갈량은 무장은 아니었지만, 무장들을 코치했었지요 ! 이때 말하는 코치라면 탁구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탁구는 그 자체가 검술처럼 도구를 다루는 감각인데, 그걸 실제 수준이 미달인 분한데, 특정한 동작이나 감각의 문제점을 코칭받는다는 뜻의 코칭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있지요.
물론 우린 벽치기를 하면서도 운동감각이 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벽이 좋은 코칭을 하고있는 건 아니잖아요. 로봇 역시 그러하지요..
이런 주제는 갑론을박하기에 딱 좋은 불분명한 질문, 혹은 나쁜 질문이라고 강하게 주장합니다...이런 종류의 질문 자체는 분란만 일으키는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지양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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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ction님의 댓글

no_profile frict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은 자기가 가보지 못한 영역은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이해 자체를 못하니까요.
그냥 그런 느낌일거 같다라고 유추정돈 되겠죠. 근데 그정도만 알아서는 코치한다고 할수가 없죠.

그저 그런 실업선수들이 명코치가 되는 경우, 종종 생깁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최소한 실업선수들이 어떻게 운동하고 준비하고 그리고 그 수준까지 근접해봤기 때문이죠.

치는것과 지도력은 다르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6부가 1부를 지도할순 없어요. 최소한 코치를 해주려면 과거에 그에 근접한 수준까지 접근했었거나 혹은 어느정도 이상의 수준이어야만 제대로 된 코치를 해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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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부가 상위부수에게 코치질을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셧습니다,,,,
제 결론은 할 수 없다 입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우선 6부라면 탁구에 입문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전문지식의 깊이가 없고
탁구기술을 어느정도 소화할려면 최소한 4부 이상은 되어야 누구한테 어떻게 하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6부라면 초보이고 탁구기술도 미천하리라고 봅니다,,,
그런 분이 고수에게 코치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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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면서 물론 본인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의 행동과 습관이 좋다면 당연 본 받아야 되겟죠만,
탁구는 전혀 상반 되는 얘기죠.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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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三人行必有我師
코치의 능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귀를 기우리려는 마음이 없으면
더 잘하는 사람의 코치도 듣지 않는 법입니다...
마롱이나 장지커 코치는 현역시절의 성적은
마롱이나 장지커보다 훨씬 못한 선수들이었어도
코치를 합니다...
물론 6부가 1부를 코칭한다는 극단적인 예일 수 있으나
단편적인 것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1부라고해서 모든 면에서 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요
자신이 모르는 불필요한 버릇이라든가 등은 얼마든지
말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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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공주님의 댓글

no_profile 스매싱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ㅜ ㅜ  죄송합니다  글 읽다가 비추천이 눌러졌나봐요~  비추천취소예요    글,답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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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님의 댓글

no_profile b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이나 인간관계, 체력관리......
이런 면들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6부가 5부에게 코치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한정지은 주제라면 모를까...
상위부수에게......라고 하셔서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6부에게 탁구기술에 관한 코치를 받을게 있는 1부라면 진짜 1부 맞을까요?
1부에게 코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6부라면 왜 6부로 있을까요?
5부가 2부치는 분에게 핸디 5개 받고도 이기기 어려운데 6부가 1부를 코치(지도)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경험에 의하면 게임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고 기술에 놀랄뿐인데 그 1부에게 기술적인 코치를 한다? 
1부 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답이 나오겠네요.
더구나 6부는 아직 기술적인 깨달음이 상위부수들을 코치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도토리 키재기하듯 비슷한 분들이 아닌 상위부수들하고 게임해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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