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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사람이 ** 씨라고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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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형님, 동생 사이는 아니고, 약간 서먹한  사이일때,  

 

어쩔 수 없이  2인칭으로 부르는 경우에,,,, 

 

영어에는  you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너, 당신...  이런거 밖에 없어서  참  애매한데요....

 

몇살 어린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불러야할때   ** 씨라고 부르면   호칭이 없으니  그렇게 부르는걸

 

이해는 하지만,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네요. 

 

보통  잘 모르는 사이에서는  사장님...이렇게 많이 부르지만,  그렇게 부르기에는  사장님 아닌거 다 아는 

 

평소에 많이 보는 사이인데,,,  애매한거 같네요. 

 

 

어떻게들 부르시는지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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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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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卓而空요탁이공님의 댓글

no_profile 樂卓而空요탁이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님 도 있습니다. 젤 무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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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치님의 댓글

no_profile 코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씨가 존칭은 맞지만 나이 적은분에게 들을땐 좀 그렇죠 저도 가끔들을때가 있는데 걍 그런가보다 합니다.. 저도 저보다 많은분은 사장님 2살이상 적은분으로 적당한 호칭이 없고친숙 해진것 같다라 생각될땐 씨자를  간혹 쓰기는 하지만 나보다 윗분에겐 좀 그렇죠.... 우리나라가 계급사회 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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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per님의 댓글

no_profile XUp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좀 어색하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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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간에 칭호가 신경이 쓰일 때가 많죠
우리 클럽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많이 부르던데요
강선생님, 김선생님 이렇게 부르니까 그냥 무던하던데요 .....
여자분한테는 강여사님, 김여사님 이렇게 많이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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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는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좋지는 않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씨는 나보다 같거나 아래일경우에 부르는게 맞을거같고
한살이라도 많으면 형이 맞겠지요
개인적으로 불러서 서로 나이밝히고 씨는 아니지않나 내가 형인데? 라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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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선입견 입니다
나이가 많건 적던 xxx씨라고 불러주는게 좋습니다
이름만 붙여서 부르는 사람 많은데 성까지 같이 불러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xx과장님 xx씨는 예의가 아니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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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말이 다양하고 어려워요
누구 씨가 무난한데 어색하지요
어떻게 호칭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세요 급격히 가까워 질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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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不有時님의 댓글

no_profile 多不有時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상적으로 김아무개씨, 이아무개씨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냥 아무개씨라고 부르는 것은 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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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치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인드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어린 사람이 나이가 더 먹은 사람에게 씨라고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씨"가 국어사전에는 존칭어로 되어 있지만 관습적으로 씨라고 하는것은  하대이고  실례입니다.
제가 인생을 살다보니까  남을 하대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것을 경험상 알게되었고,
타인에게 말한마디라도 존중하고 "사장님", 선생님" 하는 분들은 다들 인상이 좋고 행복한 분들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이어린 학생이 할아버지에게 누구누구 씨 하면, 참 황당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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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교님의 댓글

no_profile 최조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가지가 없는 겁니다.ㅋ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것도 문제지요.

요즘에는 씨 라는 호칭이 예전과는 다른 의미로 통용됩니다.
공동체에서 씨 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가 생각해 보면
사실상 같은 연배나 아랫 사람에게 쓰는 호칭이 되버렸습니다.
직장이나 동호회 등 어느 정도 친숙한 관계가 맺어지는 공동체에서 말입니다.

처음 본 사이라든지
한 두 번 보고 말 사이라든지
형식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든지
나는 당신과 거리를 두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그러면 씨 라는 호칭을 쓸 수도 있겠죠.

또..
웃사람이 아랫 사람을 기분 나쁘지 않게 부를 때
아무런 관련없는 그리고 앞으로도 관련이 희미할 상대를 부를 때
직장에서 상급자가 하급자를 부를 때
민방위 소집시 출석 부를 때
그럴 때 씨 라는 호칭을 쓰죠.
존중의 뉘앙스는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로 느껴질 때가 많죠.

호칭이야 뭐라 부르든...
부르는 사람 마음이지요.
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느끼는지도 알아야겠지요.

저는 탁구장에서 서먹한 사이인데 한 두 살 나이가 많으면 씨 라는 호칭은 안 씁니다.
친숙한 사이가 되면 형님이라고 부르고
계속 어정쩡한 사이가 되면..그래도 씨 라는 호칭은 안 씁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 안면도 트고 서로 나이도 아는 처지인데
씨 라고 부르는 나이 어린 사람들은 - 거의 없긴 하지만 - 상대 안 합니다.

꼰대의 발상...?
천만에요. ㅎ
웃사람 존중하지 않고 동등(?)하게 지내려는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자기보다 아랫 사람들에게는 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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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서 많은분들께서 말씀 하셨지만  00"씨"가 존칭이지만 실제로 쓰임에는 존칭으로 안 쓰이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께는 남자분께는 선생님, 여자분께는 여사님이라고 통상 칭합니다,,,,
글구 저보다 어린분인것 같으면 00님이라고 표현한 답니다,,,,
이렇듯이 00 님이라고 하는 것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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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ng님의 댓글

no_profile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한국은 복잡하네요 씨가 맞는지 님이 맞는지.. 그냥 미국처럼 이름 부르면 큰일이라도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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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링님의 댓글

no_profile 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이 직장도 아니고 군대도 아닌데 그런거에 신경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탁구를 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고 탁구 하나로 서로 즐거운 시간과 장소가 되는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님이든 씨이든 그 사람은 상대방을 존칭해준다는 의미로 불렀을겁니다.
전 오히려 ㅇㅇ님이 어색합니다.
또한 이름뒤에 님이라는 존칭은 우리 탁구장에서 쓰는거 못봤어요. 탁구장 사장님 이런건 몰라도요.
어떤 존칭을 써주길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삼촌뻘 이상의 나이 차이인데 ㅇㅇ씨라고 불렀으리라고 생각 안합니다.
솔직히 다른것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같이 생활 못해요!
서로 좋게좋게 생각하면 좋은거고 나쁘게 생각하면 한없이 나빠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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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자군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피하자군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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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칭은 처음이 어색하지..친해지면 알아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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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설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있으마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말하면 종 그렇지만..  친분없으면 씨가 맞다고 봅니다. 나이 한두살 많다고 존중해줘야하는건 약간은 병폐라고 봅니다. 사회발전을 막는 작은 요인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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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님의 댓글

no_profile 이차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나이적은 사람이 00씨라고 부르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저만 예민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네요
그래서 저는 00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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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님의 댓글

no_profile 레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이나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두살차이 나는 사람dl 00씨 라고 부러면 기분나빠도 이해 하겠지만 10년 넘게 차이나는 사람이 00씨라고 부러면 엄청 기분나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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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여사님, 사장님, 형님 .아우님,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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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송곳드라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송곳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과같이붙혀서 @@@ 씨라고하면됩니다 나이차이가많이난다싶으면 님으로해도되구요
얼마전에 이런일로 회원2분이 언성을높히며 싸움이난적이있습니다
한가지말씀드리는건 서로운동하러와서 기본적인것들만지키면 이런일절대없구요
내가 상대방보다 나이가많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반말하시는몇몇분들이있지요(싸움의발단)
글쓴이님말대로 몇살어린사람이 @@@씨 또는님 이라하는게 왜기분나쁜지이해가되질않네요
저또한 10살어린다른회원이 그렇게절부릅니다 친해짐정도에따라 바뀌는거죠
체육관와서 나이따지지마시고 위에 바람같이님말씀대로 친해지면 알아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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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山心海님의 댓글

no_profile 氣山心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조금 내려 놓고 얘기 해보세요.
저는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음...(나이가 애매하게 높은듯 낮은듯 모르겠으면 물어봅니다.)
하루이틀 볼 사이도 아니고 계속해서 볼 사리라면 저는 '아우님'이라고 먼저 부름니다.
물론 저보다 연배가 어리다는 것을 확인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보통 두세번 더 만나게 되면 그냥 형님이라고 불러주더라구여....
저도 편하게 되고 그 친구도 너무 대접을 못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서로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친구한테는 '야','어이','누구누구씨' 보다는 그냥 '아우님' 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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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너님의 댓글

no_profile 발튼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서 보듯이, 정답이 없고 논란에 여지가 있는 다소 예민한 부분입니다.
또, 각자 사는 스타일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볼 수도 있지요.
한 두살만 위면 깍듯이 형이라고 하는 스타일도 있는 반면에,
한 두살 차이는 형같지 않으면 친구 먹으려고 하는 스타일도 있지요.
물론, 인간 관계에는 전자가 좋겠지만, 후자를 비난할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서로 스타일이 안맞으면 가까이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요.
가령, 나이 몇 살 더 많다고 인사를 늘 먼저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한텐 점점 인사를 잘 안하게 되고 멀리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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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소리가 안나오면 선생님이나 선배님 같은 무난한 호칭도 있습니다.
남을 높여주는게 결국 나를 값어치 있게 한다고 봅니다.
a : 48세  b:50세 c:52세 가 있다고 가정하면,
ab 같이먹고, bc같이 먹으면 ac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은 편하게 하더라도 나이 인정은 해 주는 것이 나도 인정받을수 있는 상황이 분명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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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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