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칼리'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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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그러한것에는, 그러~그러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으며,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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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도 마찬가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랑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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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일락님의 댓글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좋은 동영상이네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 집니다.
보면서 울컥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처음과나중님의 댓글
처음과나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군요.
저도 저의 편협한 생각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찡~~~ 하네요. 영화 "어카운턴트(맞나?)" 도 생각이 나고요.
그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수수께끼의 여자 목소리가 자페증 여동생이 쳤던 컴퓨터의 소리였죠.
자페아들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