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인데, 오픈5부는 아닐듯 합니다.
플레이를 보면...

헌데,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제가 가장 서비스에서 유의하는 ...
토스 전의 '정지동작'이 없네요.

한 분은 '이중 페인트모우션'이 나오기도 하고..
본글에 적었듯이 현재의 생탁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탁구장에선 중수급들은 되실텐데..

대회도 대회지만 일반구장에서 부터 반칙 서비스넣으면 지적해줘야합니다.. 화면을 보니 여성분은 일부러 하는것 같지는 않고 습관화되신것 같네요..

저는 가끔..구장레벨에서 좀 치는 중수이상 분들에게는 지적하는 편인데
상당수의 탁우들은 고치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관계 불편해 질까 봐 한두 번 말하고는 그 뒤로 지적하기 어렵더군요.ㅎㅎ

기실..한부수 차이 정도는 반칙서비스에 의해 민감한 게임은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승패 결과는 하수일 수록 절대적으로 중요시 하더군요. 씁쓸하지요~^^

'올바른 서비스' 보급화를 위해 10여 년 전에 '오써모' 모임도 만들어졌었지만,
기실 그 모임의 경기에서도 엄격한 잣대로 볼 때 반칙서비스를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는 게 아픈 현실입니다.

저는 우리구장에서 서브 그렇게 넣으면 라켓 빨간 면을 보여주고 서브연습더하고 오라고 연습대로 보냅니다
게임 안시켜요 그래서 우리 구장은 그런사람 발못 붙여요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지요 바로 지적해주니까 알아 듣더라구요

명수사관님, 멋쟁이!^^

저도 여건이 주1회 이상 확실하게 탁구장을 고정적으로 갈 수 있게 될 때
활용방식으로 참조해 보겠습니다.

꼭지적 해주셔야합니다 같은 구장 회원이기 때문에 얼굴 붉힐일이 없어요 오히려 고마워 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명수사관님 같은분이 더 많이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물론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명수사관님 처럼 하고 싶지만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쉽지 않더라구요.ㅡㅡ
혹, 저도 제대로된 오픈서비스를 넣고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누군가 저에게 오픈 서비스가 아니라고 지적하신다면 대오각성하고 꼭 고치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분도 반칙이긴 한데 여자분은 진짜 심하네요 이중모션에 토스높이 전부다 반칙이네요 ㅋㅋㅋ

5부라면 탁구경력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을텐데 벌써 못된 버릇을 배웠군요!
서브만큼은 초보시절부터 제대로 배워야하고 가르켜 줘야 합니다,,,,

반칙인지도 모르고 플레이 하시네요.
저희 구장에서도 여자분들 제대로 규칙에 맞는 서비스 넣는분 보질 못했는데 코치님들도 지적을 아예 안하시더군요. 
사실 저희 아내도 토스 높이가 아슬 아슬한데 지적을 못하고 있으니 별로 할말이 없지요 ㅠ.ㅠ

참 어이없네요. 이게 대회 결승전이라고요?
반칙서브 난무하는 노인분들의 친목 경기도 아니고...
뭐라 할말이 없네요...

5부결승인데 반칙서브를 제쳐두고라도 눈이 썩는 경기군요. 김해로 이사가야겠습니다.

가끔 탁구가 스포츠인가 놀이인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저는 인천6부인데도 반칙 서브라는걸 알앗습니다
심판은 뭐하시는지 보는내내 답답하구 김해 탁구수준을 알겠네요.
5부 결승 경기가 아니고 희망부 수준 이하로 보이네요.
여자분은 서브연습 부터 하시고 시합에 임하셔야 됩니다. 5부답게 규칙을 지켜셔야 합니다.

여자분은 그냥 반칙이네요.ㄷㄷㄷ 김해 부수는 짠걸로 알고 있는데.. 엄청 못하구요...저분들이 어찌 결승가신지 모르겟네요..

동영상의 반칙서브는 어느정도는 지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실력이 없다느니
이런댓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얼마전 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시 대회가 있어서 참관을 했습니다.
최종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 참가선수(초등생)가 중요한 포인트 마다 주먹서브를 통해 득점을 하더라구요, 심판이 1회 경고 줬고 이후 부터는 실점이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아주 적절한 시점(?)마다 주먹서브가 나왔고 매치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주더라구요, 결국 그 매치 이후 심판에게 참관한 학부모님의 강한 어필이 있었고, 심판이 결승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오픈서브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부터는 반칙서브는 경고 없이 바로 실점 처리하겠다고 통보 하였지요, 이후 나머지 매치에서 참가한 모든 초등학생들은 오픈 서비스를 준수 하였고(물론 미숙함으로 인해 완벽하진 않았지만 봐줄만한 수준) 즐겁게 결승 매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칙서비를 넣는 팀의 경우 모든 선수들이 중요 포인트 마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아마도 누군가 가르쳤나 싶어 보여서 씁쓸하더군요. 여하튼 어른들도 그렇지만 어린 생체 탁구 꿈나무들부터 오픈 서브에 대해서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어른들의 역활을 잘 해야 합니다.

아줌마한테 서브지적하면 삐짐...

실력지적은 참.. 보기 안좋네요.
잘하면 잘하는데로 "부수 속였다" 못하면 "저게 몇부 맞냐" 왜이리 남을 시샘하고 비하 하시는지...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냥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 / 우리나라 정치도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5부 결승이 저정도 수준인가요......

사실 이 두분만 그럴까요?
고고탁에서 동영상 거의 다보는데 경기자 둘다 서브 완벽한 경우 거의 못 본거 같네요
반칙서브야 워낙 자주 보니 그려려니 할정도  ㅎㅎ
지적해줄때만 고치는 척하고 다른 사람과 할때는 또 반칙하죠 ㅎ
5부?? 솔직히 제가 본 수많은 7부보다 못하는데요

잘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반칙성 서브 넣는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항의를 딴지로 승화시켜 매도 합니다
심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경고한번하고 두번짼 바로 상대방 득정을 인정해버림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그래서 심판의 역할이 제일중요 합니다
지인보단 주최측에서 심판을 배정하는것이 좋은데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자분은 under table에서 공이 toss되고 여자분은 toss길이 16cm이상 미만이고 또한 둘다 정지 동작이 보이지 않습니다
둘다 강습을 받고 있을 텐데 트레이너들이 서브규정을 가르치질 않나요?
심판 대운영자 자질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