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라켓(그립)을 너무 꽉 잡고 탁구를 치시지는 않는지요?!
손바닥에 굳은살이 배겼다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그러시다면 라켓을 너무 꽉잡지 마시고 손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잡고 쳐 보세요!

저는 펜홀더를 쓰지만, 열탁하다가 보면..그립에 문제가 있는지..
엄지 첫마디가 닿는 검지 위치에 굳은 살이 자라납니다.ㅎㅎ

조금 너무 커졌다 싶을 때 손톱깎기로 잘라냅니다.

전 얼굴 전체에 굳은살이...
1. 게임만 하면 당연히 져!! <-굳은살.
2. 할 수록 이게 왤케 어려워? <-- 또 굳은살.
3. 내몸이 내께 아닌가봐~ ㅠㅠ <--- 완전 굳은살.

워뜨케 해야해요??

그립 테이프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백핸드 칠 때 라켓을 꽉 잡게 되고 포핸드와 백핸드 그립이 조금씩 바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립 테이프는 취향 상 붙이기는 별로네요
우선 그립을 고쳐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