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본 연습에 충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p>
<p>뿌리 깊은 나무가 하늘 높이 클수 있어요</p>
<p>게임위주로 하다 보면 실력이 팍팍 늘수 없어요</p>
<p>왜냐하면 승부에 집착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죠</p>
<p>훈련이 제대로 된 상태라면 게임에서 배운대로 공격과 수비를</p>
<p>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게임만 하다보면</p>
<p>공격 보다는 점수때문에 공격도 못하고 수비에 중점을 두게 되거든요</p>
<p>수비 보다는 공격하는 선수가 이길 확률이 높아요 공격력의 정확도를 </p>
<p>높일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게임하면 재미는 있겠지만 튼튼한 기초를 </p>
<p>세우는 것이 앞으로 탁구를 길게 잘~ 칠수 있는 길인거 같아요 적절히</p>
<p>조절하며 즐탁 하세요 또한 탁구 고수도 되세요.</p>

<p>구장구력이 3년정도 되셨다니 이제는 탁구를 잘 아시겠군여,,,</p>
<p>암튼 즐탁은 하시되 넘 무리는 하지 마세여!</p>

<p>저에 생각은 &nbsp;탁구실력이 좋아지려면 연습도 열심히 하시고</p>
<p>게임도 열심히 하시고요 </p>
<p>즐탁한지 3년이 되었다면 어느 정도 치시겠네요</p>
<p>게임시에 못하는 기술이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기술을 연습때 </p>
<p>연습하시고 열심히 연습 후에 게임에 적용하도록 노력&nbsp;하시고</p>
<p>&nbsp;게임에 적요하려고 노력하셨는데 잘 안 되면 또 열심히 연습하시면 </p>
<p>실력은 계속해서 좋아짐니다.</p>
<p>이때 본인이 생각하기에 내가 절실하게 부족한 점을 먼저 연습하시면</p>
<p>실력은 계속해서 좋아집니다.</p>
<p>&nbsp;</p>

<p>무릎이 아프시다니 </p>
<p>발바닥 각도를 바깥쪽으로 더 벌리시고</p>
<p>무릎을 안쪽으로 모아서 탁구를 즐기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p>
<p>하체 힘전달도 좋고 움직임도 좋아지고 무릎도 뒤틀리지 않으니까</p>
<p>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p>
<p>&nbsp;</p>
<p>그리고&nbsp; 무릎보호대도 하시고 </p>
<p>신발도 쿠션있는걸로(배구화나 농구화중)&nbsp;골라서</p>
<p>신고 탁구를 즐기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p>
<p>&nbsp;</p>
<p>저도 처음엔 무릎위치를 교정하니 좋았는데</p>
<p>나중에 조금 안좋아서 </p>
<p>신발과 무릎보호대 (장지커나 왕하오가 하는것 같은 띠모양)</p>
<p>을 하고 탁구를 즐기고 있습니다.</p>
<p>&nbsp;</p>
<p>밀착감 좋고 가벼운&nbsp;탁구화 신다가</p>
<p>두툼한 신발신으니 조금 어색했으나</p>
<p>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불편한 느낌없이 쓰고 있습니다.</p>
<p>그리고 무릎보호대 이외로 괜찮은것 같습니다.</p>
<p>&nbsp;</p>
<p>-오픈서비스는 배려가 아니고 규정입니다-</p>

<p>저와 비슷한 분이네요. 전 구장 경력2년입니다. 저도 대회나가 6부우승해서 5부로 치고 싶네요.</p>
<p>&nbsp;</p>
<p>펜홀더이고 이제는 펜홀더에 매력에 푹빠졌습니다. 왼손잡이라 그런지 세이크와 처도 밀리지 않고 치고 있습니다. 렛슨받는 사람과 경기해도 많이 이기는 편입니다.&nbsp; <strong>눈으로 치고 발로 치라는 명언 </strong>실전에 쓰니까 같은부수에서 많이 유리한 것같아요.</p>
<p>남들이 드라이브만 하면 3부정도 실력이라고 하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