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고맙습니다..ㄳ

감사합니다

저도 호국영령과 그 후손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충일에 잠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선열들을 기억 나는데로 생각해 보니 제생각에  1/100 의 어르신도 기억 못하겠고 그다음 수많은 부호들도 계셨는데 가족 뿔뿔히 해어지고 끼니를 걸러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하셨다는 것까지 잠시 생각해 보다가  문득  새월호 사건이 비교가 자꾸 되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수사관님 덕분에 형충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금일 오전에 현충탑을 방문하여 현충일 행사에 참여했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국영령은 일제 야스쿠니신사 용어입니다 다까끼 마사오가 즐겨 쓰던..

어려서 부터 쓰던  용어인데요 일제용어라는 것은 처음이라
국어사전을 찾아 봤습니다
호국영령;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명예로운 영혼.    이렇게 되어 있던데요
잘 못된 표현이라면 바른 표현을 알려 주세요 바르게 고쳐 써야지요
감사합니다

임시정부때는 순국제씨 해방 이후는 순국선열 이라 했습니다.
칠푼이 애비 독립군 잡아 죽이던 일제장교 다까끼 마사오때 부터 야스쿠니 신사 용어 등장..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