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탈리아

Meet Antonio La Cava 를 만나보세요. 그는 은퇴한 학교 선생님이고 3륜 자동차를 몰고 다닙니다. 이 자동차에는 움직이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무려 그 수가 천 권이나 넘지요. 그는 이제 자동차인 Bibliomotocarro 로 이탈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문학은 선물해줍니다.

2. 노르웨이

두 명의 젊은이들이 물에 빠져 익사할 위험에 빠진 양을 구하러 목숨을 걸었습니다. 여기 그 시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모습과 양을 구한 모습의 사진이 있습니다.

3. 이집트

첫번째 사진은 무슬림들이 손을 잡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여는 기독교인들을 지켜주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기독교인들이 손을 잡고 무슬림들이 기도할 때 그들을 지켜주는 모습입니다. 

4. 태국

5. 벨로루시

Vyacheslav Kozel 은 그의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는 수영장을 만들고 물 미끄럼틀, 발리볼 경기장, 놀이터 그리고 축구장을 만들었습니다.

6. 아프가니스탄

이 사진에서 아프가니스탄 주민이 미국 군인에게 차 한 잔을 주면서 환영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방글라데시

용감한 젊은이가 물에 젖은 새끼 사슴을 강에서부터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8. 대만

케냐 운동선수인 Jaqueline Kiplimo 가 몸이 불편한 대만 운동선수가 2010년 마라톤 경기 도중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입니다.

9. 캐나다

지하철의 회전문이 고장났지만, 몇몇 정직한 시민들은 그들의 운임을 지불했습니다.

10. 우크라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사려 깊은 축구선수들은 옷으로 어린 아이들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11. 중국

이번에는 중국의 가난한 집의 젊은이인 Guo Shijun을 만나봅시다. 그는 항상 대학에 가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비록 그의 아픈 어머니를 돌봐야 했지만 말이죠. 그의 아버지가 사고로 몸이 마비되자, 그는 자기의 학업을 거의 포기했습니다. 다행히도 대학교 직원들이 이번 학기 동안 그의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부와 부모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습니다.

12. Russia

러시아의 Minusinsk의 거리에서 이 12살 꼬마가 다친 참새를 발견한 후에, 그는 집으로 참새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회복을 도왔습니다. 이제는 새한테 아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13.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

소녀가 경찰에게 물을 권하고 있습니다.

14. 핀란드

헬싱키의 아파트 복도에 20유로의 지폐가 붙어있습니다. 이 노트에 쓰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유로, 9월 11일 오후 6시 30분에 1층과 2층 사이에서 발견하였음.”

15. 인도

새끼 코끼리가 진흙 크레바스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서, 기차에 타고 있던 12명이 넘은 행인들이 코끼리를 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끼리에게 음식을 주면서 진정시켰고, 산림 공무원이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16. 호주

빅토리아의 숲이 불에 타는 동안, 이 소방관은 코알라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17. 루마니아

부쿠레슈니에 있는 정부 반대 시위에서 한 꼬마가 진압복을 입은 경찰에게 하트 모양의 풍선을 선물했습니다. 경찰은 이것을 받아들였습니다.

18. 미국

크리스마스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8살 소녀 Delaney Brown의 집 밖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19.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노인이 그의 샌들을 돈이 없는 맨발의 젊은 여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20. 세르비아

마지막으로 Pirot 고등학교의 젊은 학생들이 무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는 대신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대신 남는 돈을 장애 아동 가족들에게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