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대회의 경우에는 대부분 회사측 경비로 갑니다.
그럴경우는 회사 유니폼을 입구가죠~

아~그렇군요
그럼다른나라는정부에서보내줬는데우리나란선수들은각기업에서보내줬다는거네요

잘 알 았습니다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종목에 무관하게(조금씩 다르기도 하겠지요) 국제경기는 국가 대항전이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요. 올림픽, 세계선수권등은 대표적인 국가 대항전이죠. 다른 오픈 시합은 그냥 소속팀으로 또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국가 대항전은 자국 종목별 협회에서 선수선발, 지용지출을 하고 거기엔 세금이 지원되었으니 국대유니폼이 어울리고
아닌 경우 소속팀, 자비로 참가하니 팀이나 스폰서 유니폼을 입는게 합리적이겠지요.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제 생각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국가 대항전에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지만
기타 대회는 선수들 각자 유니폼을 자유로이 입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폰을 받고 간 경우에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겠지요!

아 그렇군요. 잘보고 갑니다

아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다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월드투어(과거 프로투어)를 보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나가기도 하고 때론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나가기도 하더라구요. 아마 해당 대회의 경비 지원을 협회에서 하느냐 아니면 소속팀에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