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오픈 첫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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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계속 앞으로 행진중(차이나오픈)
아직까지 동영상 올리지 않는 것을 보면 어제 ITTF 직원들 한잔 길게 빨았을 듯.
청두 탁구협회 인심이 후하지 않는가!
사진도 그렇고 동영상도 기껏 몇개 올라가있다.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눈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어쩌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쓰고 싶은 내용이 없겠죠.
제가 아는한 박정우는 부천중원고에서 일장이었고 경기장에서 볼때는 표정이 밝았고,
잘치는 것은 알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탁구스타일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임종훈 U21 남자단식 4강까지 씩씩하게 행진했음.
이현주(레츠런)
박정우(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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