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입니다" 반지하 사는 모자에 치킨 선물한 알바생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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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거짓말'로 선행을 베푼 치킨집 알바생이 '안양시 선한 시민상'을 받게 됐다. 또 해당 치킨 업체 정직원으로 전환도 검토 중이다.
19일 안양시는 비산동의 한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준영(23)씨를 '선한 시민상'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당첨입니다" 반지하 사는 모자에 치킨 선물한 알바생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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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k82님의 댓글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야하고 상으로 기념해서 알려야하죠 ...네 ㅡ 앞으로 더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픈탁구님의 댓글
오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의 상징은 " 꽃"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이다 왜요? 감동적인 선행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