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모토 이선수 가짜천재인줄 알았는데 진짜 천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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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나이로 삼소노프선수 미즈타니 선수
방금전엔 니와코키 선수도 4대0 셧아웃 시키네요
이나이 에 세계탑랭커 선수들을 이렇게 이긴적이
있었던선수가 있었나요?
외계에서온 에일리언 같네요 화이팅하는 모습도
마치 에일리언이 먹이를 잡아먹는듯한 연상이 떠오릅니다
티모볼 선수와 대결하는데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ㅎ
댓글목록
Spect님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니와코키 미준선수들을 둘다 4대0 으로 이기네요. 하리모토 선수가 잘하긴 하지만 다른 상위랭커랑 하면 니와코키랑 미준선수가 더 잘하는데 탁구가 아무리 상대성이라지만 둘다 너무 쉽게 지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조금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장자량님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달 재팬 오픈 프리라운드에서 중국의 리앙징쿤에게 너무 쉽게 패하는 걸 보고 조금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리모토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중국의 탑랭커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 아무리 잘해도 의문부호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어제 쉬신과의 취소된 경기가 아쉽습니다.
Spect님의 댓글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이미 우승해야 본전인 21세 이하대회는 출전도 하지 않고 천재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천재가 맞기는하지만 임종훈선수와 해도 큰차이는 나지 않을듯 합니다) 일본의 마케팅 의도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국 선수들과한건 경기내용들이 솔직히 너무 허무합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하강세인 티모볼에게 무너지는 거를 보아서는,
미준이나 니와코키 를 0패로
이긴 것의 의구심이 들만 하네요.ㅎㅎㅎ
하긴 미준 같은 경우 중국 탑랭커들이 다 빠진 상황에서 동기부여도
안될 수 있고 후배를 띄워주라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요.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요.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잘하는것 같진않는데.
자기나라 에이스들은 쉽게 무너지네요.. 알수없는 나라~
장자량님의 댓글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경기 내용은 대등했습니다. 1세트를 쉽게 이기고 내리 3 세트를 아쉽게 내줬네요. 4세트 잡고 2-2로 만들었어야 했는데요.
6부마린님의 댓글
6부마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마전 쉬신에게 너무 쉽게 패배하던데 중국의 벽을 넘어서지않으면 천재라해도 그뿐이겠죠. 저는 오히려 이상수나 정영식에게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