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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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6.25!
상기 하자 6.25!
6.25 노래를 불렀습니까? 유티브에 가면 있어요-제가 옮겨 올줄 몰라서 못 옮겨 왔습니다
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좀 있는데 참을 겁니다 말이 또 많아 질테니
67년 전 사건입니다 같은 사건이 절대로 다시 일어 나지 말아야지요
북한이 아무리 광분해도요?
댓글목록
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태어나기 전 이구요 전 그 즈음에서 태어 났구요( 우리 부모님이 무척 고생 하셨을 거라는 걸 늦게 깨달았어요 그런데 그 부모님들이 안계시니 .......)
감사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 안녕하세요?!
하신말씀 천번 만번 옳으신 말씀이고 저또한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날을,,,,,,
다시는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겟습니다,,,,
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번의 한반도 전쟁은 곧 중국과 미국간의 패권전쟁입니다.
그래서 사드 배치 같은 것은 신중해야합니다.
니탁구님의 댓글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25전쟁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그분들 때문에 오늘도 즐겁게 탁구를 쳤다. 특히 알지도 못하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외국 참전용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쟁은 언재 어떤 구실로 라도 일어나면 않되는지 모두가 잘 알지요.
그런대 북진하면 평양서 점심 먹는다 어쩐다. 정신나간 유언비어 퍼지고 국방장관이 통치자 에게 듣기 좋은 보고만 올리고
뭐 그러고 저로고 할때 이북의 엿장사가 그걸알고 지맘대로 쳐들어 온것 입니다. 우리가 전쟁 않된다 된다가 엿장수 에게는 상관 없습니다. 엿장수 맘데로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신을 바로 못차리고 있습니다. 장성급들 지휘관이 무기 부정이나
하고 이나라가 우리나라 인가. 정신을 가다듬어 봅시다. 횡설 수설 죄송 합니다.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50년 6월 25일 기습 남침으로 시작되어 3년 1개월 간 계속된 전쟁은
전쟁 고아 10만 명
전쟁 미망인 30만 명
군인 사상자 126만 명
민간인 사상자 249만 명
피난민 370만 명
이산 가족 1000만 명
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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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은 대중 문화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합니다.
오픈탁구님의 댓글
오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 없으신 아버님 목욕탕에 함께 갔는데 흉터가 목 허리 허벅지 등 종아리 5군데 큰상처가 ?...
조심히 여쭈어 보니 6.25 사변 총상이라고 살아 있는게 천운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황해도 해주 고향이신 아버님(지금은 고향 품으로...!! ) 가끔 하늘을 무심히 바라보시던 모습 생각이 납니다 --: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 했던 그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행복을 누리고 있는거지요.
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목숨도 아끼지 않으셨던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