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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 회원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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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구력20여년 동안 요즘 격는일

같은경우는 처음입니다.

동네 시설좋은탁구장이 오픈되어서

작년에 월회원 가입하고 다닙니다.

거기 회원 한사람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내용인즉,

같이 연습합니다.

렐리하면 몇번 주거니받거니 하다보면

후려갈 깁니다.

평소 잘후려갈기는걸 알기때문에

긴장하고 준비는 합니다.

하지만 느닺없이 갈기면 못받을때도있지만

안들어 올때도 제법않습니다.

그럴때마다 날아간 공 주워오느라

짜증이 나더군요.

한참 동생뻘이라 쎄게 후려갈기질 말던지

테이블에 정획히 치던지 하라고 살짝

얘기했더니, 참나! ! 하는말이 자꾸 때려봐야

시합때도 칠수있다고 하데요.

또,내가 드라이브 좀 걸어보자고

블럭 좀 대달라 하면 사정없이 지지고

속도에 밀려 뒤로 물러서서걸면

스톱으로 살짝 네트앞에 놓고

도통 자기 연습만 하는건지

남의 배려는 없고 짜증이팍팍 밀려오네요.

연습에 지쳐서 겜이나 하자고 하면

또 순간순간 주먹서브 넣어가며

플레이 합니다.

승부는 항상 5대5정도씩은 합니다만

지역부수 1부씩이나 치면서

주먹서브 넣는것도 그렇고

주먹서브 넣지말라고하니까

자기한테 주먹서브라고 얘기하는사람

형님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받아들이질 않네요.

더 나쁜것이 시합나가서도

순간순간 주먹서브를 넣어야 한다는

주장도 합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지만

치자니 스트레스고 안치자니 

조그만 공간에서 하는운동인데

매일보면서 어떻게 또 그러나 싶고

참 미치고 팔딱 뛰겠네요.

탁구 20년 치면서 그런 경험 첨입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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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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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님의 댓글

no_profile 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놈이,왕싸가지....인성이 될 때까지 페스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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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다른 분들과 치세요.
어쩝니까? 그 분의 탁구관이
그런데... 참고 노력하시면
즐거운 날 오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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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1여년 참고 있었는데
쌓이교 쌓이니 스트레스로
작용되어서 푸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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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님의 댓글

no_profile f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글에는 이유가 안써있어서 궁금한데...
꼭 그사람과만 같이 쳐야한다는 의무나..필요가 있나요????

탁구장에 가끔 매너없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구요..
왜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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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유는 없습니다만,
처응 그탁구장가서  치기시작하다보니
자주 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 제가 보기에는 탁구장
죽돌이 이긴한데  항상 혼자 스윙연습하고
로보트치고 그러던데
다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그친구 하수하고 치면 실력이 준다나
어천다나 하면서 아예 4,5,6부는
인사도 안하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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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의 저변확대에 방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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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을지켜용님의 댓글

no_profile 에티켓을지켜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에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나이가 적건 많건 비매너에 예의없는 사람은 항상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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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님의 댓글

no_profile 계란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피하는게 상책....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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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n0909님의 댓글

no_profile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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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서로 안맞는 사람끼리 치면서 그러는지요?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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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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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칠 이유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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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분들이 좋은 조언 해주셨네요
그 탁구장에는 그 사람 뿐인가요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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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의 댓글

no_profile 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 불가합니다.파트너가 없어서 그분하고 쳐야하는 경우인것같습니다.하지만 즐기자는 운동인데 스트레스 받으며 친다는것은 이해가 않됩니다.
밑에 부수하고 치시며 연습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인성이 아닌사람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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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치다가 안치는것도
좀 어색해서
그냥그냥 쳤는데
이젠 안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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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님의 댓글

no_profile 두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도 쳐주지 않으면 깨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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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무시하고 상대 안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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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제왕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의제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님 "자기한테 주먹서브라고 얘기하는사람 형님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받아들이질 않네요. 더 나쁜것이 시합나가서도 순간순간 주먹서브를 넣어야 한다는 주장도 합니다." 이거 자체가 모순이잖아요. 고수라도 그런사람하고 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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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자기 합리화 죠
그정도는 뭐 어떠냐는 식,
그사람 말로는 겜중에도
휘릭 순식간에 한번씩 쓰면
얼떨결에 그냥 넘어간다고
자랑삼아 얘기 하네요.
참 겜승리에 목 마른 용트림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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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분, 인성도 매너도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매너 괜찮고 기본기 되는 5,6부랑 치는 게 오히려 좋습니다. 필요한 기본 기술 충분히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까탈스런 상대라면 너무 연연치 마세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운동하는 건 저 역시 피하는 편이라 이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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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60을바라보는 나이에 별것도
아닌듯한 일 때문에 속썩고 힘들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정리되며, 편해집니다.
정말 보통 1주에 4~6번탁장에가는데
지난주에 당구장 월회원 끊었네요.
탁구를 1주에 2,3회로 줄이고
당구 배워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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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일원이나 동호호원중에는  2구부터님께서 본문에서 하신 분들 꼬옥 있습니다,,,
저는 복식할때 꼬옥 잔소리하는 파트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난답니다,,,
저역시도 그사람하고 안칠려고 피할려고 해도 이상하게 같이 엮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사람이 뭐라하던 마이웨이식으로 마음비우고 친답니다,,,
2구님께서도 그븐하고 같이 하실려면 마음 비우고 그려러니 하고 치시고
아니다싶으면 나는 당신하고 탁구치고 싶은 마음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끊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우리는 탁구를 운동차원에서 즐기고 잼있게 할려고 하는것이 잖아요!
다른 문제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은데 탁구로까지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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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피하는게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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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moon님의 댓글

no_profile paul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그 사람 성격대로 칩니다. 아마 그 사람은 사회 생활도 그럴겁니다. 가정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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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오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하면 더큰 장애물을 만나는게 인생 ^^  현재 그런 상황의 선택 또한 내가 한것이니 해결 하고 넘어가야죠...
역지사지 방법을 쓰세요  상대가 똑같이 느끼게  내가먼저  강공 막 달리고 드리대고 주먹 써브 심하게 하고
더 크게 계속 당하고 나면 느끼는게 있겠지죠 ~~~    똑 같이 당해봐야  알지  말로는 백날해도 못 고칩니다.
마음 강하게 먹고  그동안 스트레스 푼다 생각하시고 실행하시면 좋은 결과 올겁니다

예) 초등학교에서 왕따 시키는 힘센 주범인 학생을  선생님이 말로 타이르고 했지만  계속 그런 못된 행동을 하더래요
선생님 깊이 생각후에 " 연극수업" 한다 하면서  그 왕따 시키는  그주범인 학생을 반대로 " 왕따 당하는 역할을 하게하고"
현실과 똑같이 여러학생 들이 단체로  왕따 시키고 헤꼬지를 계속했는데  갑자기 왕따 주범인학생이  자신이 왕따시키고
헤꼬지 했던 학생과 눈이 마주치면서  엉엉엉 ...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울더 랍니다. 느낀거지요 ( 얼마나 나뿐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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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쭌님의 댓글

no_profile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싸가지네요..상대방한테 호돼게 당해야 안하지 싶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분과는 탁구 안치시면 됩니다~
지역 1부면 뭐합니까;; 인성 매너까지 쓰레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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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구장님의 댓글

no_profile 종근당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미친새끼네요. 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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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말씀을 종합해보면
역시 피하는게 상책이네요.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댓글로 위로해주신 모든분 즐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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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무시하시길... 혹 같이 쳐야할 상황이 온다면 대충 성의없이 치시면 됩니다. 공 주우러 갈때도 쉬엄쉬엄, 느릿느릿 가시구요. 랠리 하다가도 한번씩 다른 테이블 쳐다보며 딴청 피우고 공을 헛치는 정도의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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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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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랑님의 댓글

no_profile 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지역1부가 저렇타니... 역시 실력보다 인성이 먼저네요... 그런 멍멍이랑 치지 마시고 다른 분이랑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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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베스트플레이어님의 댓글

no_profile 매너베스트플레이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려갈긴다라...
2구부터님을 스테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하시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기 스트레스만 풀면 땡이라는 식...;;
평소에 직장에서나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분인가보네요.
두분 탁구만치지 마시고 한번 밥이나 술이라도 한잔 같이 하면서
진지하게 탁구에 대한 대화를 해보셔요.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오해가 풀릴 수도 있고
다음부턴 조금 더 배려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시대엔 대화가 필요합니다.
주구장창 탁구만 치고 있으면 답이 안나와요.
상대가 왜 저러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사람속은 모르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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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부터님의 댓글

no_profile 2구부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은 몇번 먹었습니다.
대화도 탁구얘기 많이 했었는데
탁구 치는건 오직 이기기 위해
반칙도 불사 하겠다는 각오를
갖고있더군요.
반칙을 정당화 하려는듯한
발언을 많이 합니다.
"전국 대회 1,2부들도 결정적인 순간
휘릭하고 반칙 하더라"
이런 말을 자꾸합니다.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켜려는듯하게요.
이제 맘 굳혔습니다.
걍 저는 다른사람들하고
즐탁 하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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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너님의 댓글

no_profile 발튼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부 고수라서 더욱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사람이 옆에 없어서 망나니가 되어 버렸나 보네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다소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그런 종자들과 놀아주니까 본인은 정작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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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님의 댓글

no_profile 포크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니던 탁구장에도 그런사람 있었는데 탁구회원님들의 마인드가 우리 고고탁 회원님들과 때론 많이 다르다는
현실에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단합하여서라도 그 사람을 혼내주어야 하는데도, 탁구장 문화라는게 실력만 있으면
속으론 싫으면서도 또 못된놈에게 잘해주고 편들어주고 그럽니다.
2구부터 님도  동료들이 없는것이 아니라, 남들이 2구부터 님의 생각과 일치하게 보이다가도 그사람 나타나면
또 그편에 서고 이러는 분들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쓰신것같은 생각도 납니다
우리 고고탁 회원님들을 마음의 친정이라 여기시고 속상할때 언제든 하소연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위로해 주시는 분들의 모습이 훈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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