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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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은 어디까지 조사할 의지가 있을런지....^^
댓글목록
명수사관님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는 머리대로,주인은 주인대로,준비한 사람은 그사람대로,꼬리는 꼬리대로 역할도 있었을 터인데
이번에도 꼬리만 찌르 려나?
그 것이 진실이였으면 다행일텐데
잘 봤습니다
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 일주일 국회의원이 정치는 코메디다
강금실이 코메디야 한말이 기억나시나요
잘 봤습니다
파란님의 댓글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창 아들 군면제 조작사건은 아시는지? 그렇게 해서 누가 대통령 당선되었는지?
그냥 저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면 될것을 굳이 여기에 까지 들고 나오는 저의가 먼지 궁금?ㅎㅎ
초하님의 댓글
초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작은 당연히 할수 있는 것이고, 냄비근성은 다 잊어주니까 반성을 할 필요도 없고,,,
군사정권에서의 군인들은 명예심이라고 있었는데,,
10년동안 명예심도 없는놈들이 공명심과 잿밥만 앞세우고,
위에서 그러니 국민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뻔뻔한 문화가 만들어졌고,
조그만 접촉사고에도 보험금 뜻어내려 악을쓰고,
10년전에 중학생쯤 되었던 아이들은 10년동안 명예나 도덕을 배우지 못해서 완전 불량품이 되어버린듯.
Grrr...님의 댓글의 댓글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년전 중학생이면 지금 24 ~ 26세정도 되는 젊은 사람들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불량품으로 매도하는건 좀 그렇지요. 지금의 젊은 사람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게 나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도,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인터넷의 정보 공유 기능으로 인해 더 넓고, 깊은 소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하님의 댓글의 댓글
초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탕에 연꼿이라는 예기도 있고, 어둠이 짖을수록 밝아지는 것도 있지요.
그러나 진흙탕이 넓어지는 것이나 어둠이 짖어지는것을 그렇지 않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지금은 30대쯤 되있을 인터넷게임세대때부터 불량품이 급격히 늘어가는것을 보아왔기도 합니다.
자살하는사람이 언제부터 급격히 늘고, 아이 안낳는 사람이 언제부터 급격히 느는가도 그런 척도의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이혼율도 있군요.
suk20000님의 댓글
suk20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ince님 한동안 안 보여서 탁구에 집중이 좀 되고 좀 편하기도 했는데..
여하튼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수고하세요.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뜸하시다가..기술게시판에 영상 몇개 올리시더니
다시 활동시작이군요.
개인적으로 prince님을 모르니 판단이 조심스럽지만,
여러 해 게시판 활동을 보아와서는, 꽤 여러차례 논란의 당사자로 중심에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잠정휴식 처럼 계시기도 했지요.
수위나 표현을 좀 진지하게(비꼬듯 하지 말고) 하면 안될까요.
정치성향은 다를지라도 그 태도만 견지해도, 대하는 시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봐서는 쉽게 바뀌지는 않는게 사람이지만...
드라이브1088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이브10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안바뀔겁니다. 왜냐면 자신이 글을 써놓고선 그글에 대한 댓글을 안읽는 사람이거든요..
강 간사람 처럼요 ㅎ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댁에게 진꼴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수준을 짐작케 하는 댓글 보면...
진영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격이 문제를 만들지요.
ichiro님의 댓글의 댓글
ichi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격이군 ... ㅋㅋ
남탓 하기 전에 본인 수준이나 체크하길 ~
자유당 , 국물당 수준이 딱 거기까지겠지만 ...
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취조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채용에 특혜가 비리가 있었냐가 더중요한거죠..
정부에 놀아나는 우민한 국민은 되지말아야죠.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년에 최초 제기된 의혹입니다.
그동안의 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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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요지
1. 원서 방문접수인데 이메일 접수
2. 면접사진에 귀걸이
3.자소서 3매이하인데 1매12줄
4.올라온 공고는 5급연구직 초빙공고이며, 동영상 전문가는 공고 없었음
5.2명 공채에 2명 지원
1번 - 원서제출 기간 중에 우편으로 접수. 우편접수/방문접수 대장에 이름이 없는 것은 관리대장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 없을 수 밖에 없음.
2번 - 일반적으로 한국인 정서상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나, 그 당시 해당 계열 전공자들이 취업할 때 염색이나 귀걸이나 청바지 등등 자유로운 분위기였다는 후문.
2000년대 초반부터 IT 분야의 직원 채용 면접에 귀걸이등 장신구 착용이 개인의 개성 표현 정도로 인식되으며, 청바지는 근무복이나 다름없었음.
3번 -A4용지 3매 이내로 제출이니 1매든 2매든 규정상 문제는 없음. 다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너무 짧은게 아니냐' 라는 주장. 자소서에는 자신의 전공인 비디오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옴. 일반 사무직이 아니고, 동영상 쪽이니 포폴 위주이기에 자소서를 간략히 했어도 합격가능성 농후.
4,5번 - 링크참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08&aid=0000020772&sid1=001) 당시 40명 가량의 지원자가 응모해서 그 중 10명이 합격했고, 그 10명 중 8명이 내부 계약직. 나머지 2명이 외부지원자. 그 외부지원자 중 한 명이 문준용씨. 결론적으로 2명 공채에 2명 지원은 아님. (2006년도에 한고원이 인사공고를 하게 되는데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인사채용과 다름. 당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 인사채용의 주목적이었고 거기에 일반직 2명을 추가로 채용. 채용공고 제목은 '연구직초빙 공고' 그 내용 안에 '전산기술분야 경력자우대' 기재 그래서 동영상 및 PT분야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