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걸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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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브를 넣을 적에...내 테이블에 첫번째 낙하지점을...
속으로 생각하면서...
"가운데 맞아라."
하니까는 거의 내 테이블 가운데 쯤 맞으면서 서브가 서브답게 들어가더라고요.
생각을...속으로 되새기면서 서브의 낙하지점을 생각하니...
그럭저럭 잘 들어가는...
서브를 넣으면서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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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탁구도 머리로 생각하면서 치는 겁니다,,
좋은걸 터득하셨네요!
그렇게 신기한걸 많이 경험하시면 탁구도 잼있어지고 잘하게 된답니다,,,,
오픈탁구님의 댓글
오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
경험과 느낌 깨달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울트라(고수)하수님과 같이 오늘부터 생각하고 치는 탁구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모티콘:onion-020.gif:50}
태양의아들님의 댓글
태양의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한 것이 몸으로 실현되는 것이 운동이지요!
열심힘 생각하고 땀흘려 생각한 것을 연습하면 실력의 향상으로 돌아오지요!
즐거운 경험은 우리를 발전하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