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우를 한번씩 보는데 보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옆에 사람에게 방해가 되구요

보통 고수분들이 리듬을 타기위해서 서브넣을때 많이 하시던데...
저도 첨엔 왜저러나 싶었는데, ㅎ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무게중심을 넣을려다 보니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저도 회전서비스는 그냥 넣는데 우독 커트 서비스할 때는 발을 크게 구르더군요.. 이 점은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면..

우리 탁구장에도 그런분이 계시더라구요?!
규정상 반칙은 아니더라도 탁구예절상은 어긋난것이니 시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서브를 넣거나 배울때 발구르기를 같이 첨가해서 연습 했다면
발구르기 안하고 서브 넣었을때 어색해서 서브가 잘 안됩니다 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발구르기는 보통 긴 서브 넣을 때  많이하죠
소리로 놀래키게되서 상대방 타이밍을 뺏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면 심판이 경고!
그후 계속 되면 실점
감사합니다

너무 심한 발구르기는 실례입니다.

제 견해는 조금 다름니다 모들 선수들 다 보십시오 왼발을 구릅니다 그 반동으로 딱 자세를 잡지요 그것도 하나의 테크닉으로 보시면 됩니다

"너무 지나치다" "너무 심하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네요. 저도 처음에는 몸통과 팔, 손목으로
서브를 하다가 요즘 서브에 힘이 싣기위해 체중 이동을 시도하는데 임팩트시 쿵 하고 발구름이 절로
되더군요. 그리고 그 반동으로 자세도 잡고... 혹시나 해서 국제경기 몇개 집중해서 봤는데 많은 선수들이
발을 들어 쿵 하고 내리면서 서브를 넣고 있더군요...
발을 쿵 해서 바닥이 진동하고 테이블이 영향을 받아 공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면 반칙서브가 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소리가 너무 커서 반칙이 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충분한 임팩트를 주려하다 보면
좀 과하게 쿵 할수 있지만 이것 또한 매너 운운하기에는 기준이 모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괜챦다고 생각하고 예민한 사람은 불쾌할 수 있고...... 즐거운 탁구 되세요...^^

예전에 심판교육 갔을때 제가
서브 넣을때 심한 발구름이 반칙인가 아닌가의
질문을 했었는데요
반칙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요즘은 규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탁구 지식에 모라 할말은 없지만 아마도 야구 보시면 야구 선수들이 대부분 레그킥 이라고 한들을 들었다가 스윙시 발을 구르면서 몸의 중심을 맞추면서 힘을 싣는데요.. 아마도 비슷한 원리로 발을 구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대부분의 운동 원리는 비슷하니까요.. 근데 그게 반칙이 되는지는 지금 첨 알았네요..

첫째  규정상  발구르기는 반칙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비스를 할때  무게중심이 이동되어야  공에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오른손 잡이가 왼발을 구르는것이
        서비스의 모범으로  칩니다. 
둘째,  심지어  발구르기로  페인트를 주는 선수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시브하는  사람이  위치 이동을 할때  발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를 듣고  서브 하는 선수는  반대 방향으로
        서브를 강하게 넣는 것이  서비스 시의  서로간의  신경전입니다.
        이를 역으로 이용해  리시브 하는 측에서는 위치를 이동하지도 않으면서  일부러 발을 굴러  상대에게  움직이는 척 하기
          도 합니다.

      그러므로  발구르기는  기술이라고 할수는 있지만,  반칙이라고는 절대 할 수 없는거지요.
      고수일수록  발구르기가 강하고,  발구르기로  서로간에  첫 신경전과  랠리가 이루어진다고 볼수 있따고 생각되네요.

적당히 하면 괜찬은데 아주 크게 굴러서 상대방 집중을 흐트리는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리시브 받는사람이 발구르는 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에 방해가 될정도면 이것은 서브넣을때 고함치면서 넣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몸의 중심잡기나 기타 의도로 할수 없이 구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 굴러도 가능함에도 습관상 소음은 아랑곳없이
굴러대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던데요^^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옳다,그르다'의 기준은 규정에 따라 판단하시고...(규정엔 문제 없는듯... 저도 선출코치님께 레슨 받을 때 발 구르면 서 서브넣으라고 배움) 그 소리가 커서 귀에 거슬리는 문제는 사실 받아들이시는 분의 넓은 아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브 발 구르며 넣으시는 분들은 이런 문제도 있음을 아시고 발구르기 강도를 10이었다면 7~8정도로 낮춰보시면 어떨지싶구요... 이런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일단반칙은 아닌걸로 알고있구요
상대가 서브시 강하게 발을 굴려 소리내면 순간적으로 위축이 되더군요 ㅠ.ㅠ
특히 덩치가 큰(180m, 100kg정도) 친구가 그러면 더욱더...
그래서 리비스를 아주 공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아주 부럽습니다

그렇게 쌔게 발를 굴리면서 서브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저 무릎이 안좋아 하루에 1시간 이상을 탁구치기가 겁납니다
최고 좋은 무픞보호대를 차고 해도 기분이 좋아 2시간 이상 운동하면 아파요 -____-;;;
탁구에 투자하는 비용보다 병원 주사비가 더많이 드네요.....쩝

관절  나가요

그렇군요..ㅋ.

제목 : Azmy Ibrahim의 새로운 규칙 시행을 위한 도움말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help the OFFICIALS, THE REFEREES, THE UMPIRES, THE COACHES, AND THE PLAYERS, to apply the new rules while performing the games of the Table Tennis Sport.




이 기사의 목적은 탁구 경기중에 공식적으로, 심판 , 주심, 코치 및 선수들이 새로운 규칙에 적용할수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THE ARM SIGNALS

The new rule enforces the umpire:

* to raise the arm to the level of the shoulder

* to the side of the body

* with a right angle at the elbow, 90 degrees.

That means no part of the arm will be in front of the body, it has to be at the side of the body.

It has to be at the LEVEL of the shoulder.

The simple way to describe it is to look at it as an (L) form on the side of the body of the umpire.




팔의 신호

이 새 규칙은 주심에게 적용됩니다.

*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리십시오.

* 몸쪽으로

* 팔꿈치 90도로 직각

이말은 팔의 어느 부분도 신체 앞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팔은 몸의 측면에 있어야합니다.

팔은 어깨의 높이에 있어야합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주심의 몸쪽에 팔이 (L) 형태로 보이도록 들어야 합니다.




 




THE COLOR OF THE SHIRTS

*The umpire has to make sure that the players have distinctively different color shirts, that it is different from the color of the ball.


셔츠의 색

* 심판은 선수들이 볼의 색깔과 다른 색의 셔츠를 입고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THE SERVICE

This is a very difficult performance.

* The ball has to be Resting Freely on the OPEN STABLE PALM of the player, before tossing it up.

* No part of the ball will be on fingers of the hand.

* The ball has to be on the open palm, ABOVE the level of the table, and BEHIND the end line of the table of the server.

* The ball has to be visible to the umpire, the assistant umpire, and the opponent, No part of the body of the player or the partner will be effecting the visibility of the ball.

* The ball will be tossed upward vertically at least 6 inches, before it is struck by the server.

* The free hand has to be removed from the front of the body of the server and the table, after the release of the ball.




서비스

이것은 매우 어려운 동작입니다.




* 선수는 볼을 던지기 전에, 볼은 손바닥에 온전히 편 상태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 볼의 위치는 조금이라도 손가락에 닿아서는 안됩니다.




* 볼은 열려있는 손바닥 위에 있어야 하고, 테이블 상판보다 위에 있어야하며, 서버의 테이블의 엔드라인 뒤에 위치 해야 합니다.




* 볼은 주심, 보조 주심 및 상대방에게 보여야합니다. 신체의 그 어떤 부분도 볼을 가려서는 안됩니다.




* 최소한 6 인치 이상 수직으로 던진후에 서브가 이뤄져야합니다.




* 프리핸드는 공을 던진후 서버 몸과 테이블 앞에서 제거해야합니다.













RACKET CHECKING BY THE PLAYERS

* Players should be given a chance to chick each others rackets before the start of the match. With the different material of the rackets of the wood, the rubber, smooth, short, long pimpled, with or without sponge, anti spin, etc., the umpire should give the players that option, before the start of play.




선수들에 의한 라켓 확인

*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플레이어는 각자의 라켓을 칠 기회가 주어져야합니다.

선수의 라켓이 다른 나무나 재료일경우 예를들어 평평한고무, 숏핌플 , 롱핌플, 안티 러버, 스펀지가 있거나 없거나 일경우 심판은 경기 시작 전에 선수에게 쳐볼수있는 옵션을(기회를) 주어야합니다.













COACHING

* Coaching is allowed now between rallies, as long as it does not effect the continuity of play, or effect the opponent of the coached player. Loud and screaming coaching should not be allowed.

 

코칭

* 이제부터는 랠리중에 경기의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코칭을 받은 선수의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코칭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크고 비명을 지르는 코칭은 안됩니다.










MISBEHAVIOR

* A new list of misbehavior is added to the list. Screaming of the player that could effect the opponent, stamping with their feet while serving the ball, use of foul language, throwing the racket on the table, in the net, in the barriers, touching the net, delaying the continuity of play, destroying any equipment provided for the play.




잘못된 행동

잘못된 행동 목록이 새로 목록에 추가됩니다.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있는 플레이어의 비명, 서브시 발을 구르는 행위, 부정한 언어 사용, 테이블이나 네트에 또는 베리어에 라켓을 던지는 행위, 네트를 만지는 행위, 경기를 지연 시키는 행위, 시합장내 그어떤 장비나 물품을 훼손 파괴 하는 행위는 제제 대상이 될것입니다.













RETURNING THE BALL WHEN IT GOES OUT OF THE COURT OF PLAY

* When the ball goes out of the playing court, and it is returned back, the umpire has to examine it clearly and make sure that it is the same ball that is used in play.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왔을때

* 공이 경기장을 나갔다가 돌아 왔을 때, 주심은 그것을 분명히 조사하고 경기에서 사용 된 것과 동일한 공인지 확인해야합니다. 










I hope this information will help all of us to adhere to the expected performances of the sport.


나는 이 정보가 우리 모두의 스포츠 룰을 이해하고 준수하는데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Azmy Ibrahim, IR

ITTF Eval‎‎‎‎uator

Special Advisor ITTF Rules Committee

Chairman USATT Veterans Committee

잘못된 행동

잘못된 행동 목록이 새로 목록에 추가됩니다.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있는 플레이어의 비명, 서브시 발을 구르는 행위, 부정한 언어 사용, 테이블이나 네트에 또는 베리어에 라켓을 던지는 행위, 네트를 만지는 행위, 경기를 지연 시키는 행위, 시합장내 그어떤 장비나 물품을 훼손 파괴 하는 행위는 제제 대상이 될것입니다.

규정이 바뀌었습니다..발 구르는게 포함되있는데...실제 적용은 어찌 될지...

만능파천님이 귀한 자료를 인용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7년 경기규칙엔 아직 위 잘못된 행동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언제부터 경기규칙에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아님 일단 심판진 등 관련 임원들한테 먼저 주지하고 시행한 후 나중에 추가되는 것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