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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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몸의 중앙에 라켓을 대기시켜두고
공을 다리로 쫓으니까 플릭이나 드라이브나
성공율이 수직상승하네요
생체의 고질적문제인... 너무 강한스윙...팔꿈치를 뒤로 확뺐다가 치는ㅡ원래는 오른발이 뒤로 와줘야하는데 ㅡ 나쁜습관을 줄일수가 있네요
댓글목록
코코짱님의 댓글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족하나만 덧 붙인다면...
포핸드는 파워포지션을 백핸드보다 넓은 영역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융통성 있는 타구가 가능하지만
백핸드의 파워포지션은 포핸드보다 영역이 좁습니다. 그래서 백핸드의 경우에 공의 타점을 배꼽선상에
일치하도록 스텝 연습을 하시면 정확도와 파워가 상승하는 것을 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코코 생각입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덧붙이자면.
그렇기에 포핸드보다 백핸드 플레이에서 더욱 풋웍의 중요성,
발 위력이 크게 드러난다고..말하던 후배가 생각납니다.
특히나 그 후배는 일펜에서 셰이크로 전환하여 더 상승공력을 갖춘 고수 후배입니다.
포 보다, 백 을 하려니 더더욱 풋웍이 필요하다고...
(모를 때는 덜 움직이려고 셰이크 잡고싶다는 말을 했었다면서)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기본기에 입각한 자세로군요!
우리가 초보 시절에는 레슨 받은대로
기본기에 입각해서 연습도 하고 게임도 하는데,,,,
점 점 고수로 올라갈수록 기본기를 무시한 탁구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탁구를 오래 했어도 초지일관 기본기에 충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