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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것들""늙은이 들"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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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5세되는 사람입니다

대중교통을 타면 양보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직은 나이먹은 것들,늙은이들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밝혓드시 암 수술 후에 치료중이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주어진 순리를 거역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하고 글 씁니다

자유게시판 165949(속상하고,후회됩니다.ㅠ)번글과,댓글,답글을 읽어 보십시요

본글에 '어떤 아저씨'라는 표현이 나오지요

보통 아저씨라는 말은 나보다 좀더 나이를 드시 남자분을 예기하지요 훨씬 많이드셨다면 할아버지,어르신 하고 친근감있게 부르지요

그런데 답글과,댓글(본 글을 쓰신분은아님)을보면

'나이 먹은 것들'

'나이 값 못하는 늙은이'

'나이 더 먹었다고 가르치려드는 놈들'이 보이지요

누구의 형,누나,어머니, 아버지 다 자기보다는 나이 많이 먹었지요

그렇다면 그들도 나이 먹은 것들,나이 값도 못 하는 늙은놈들 인가요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야 있기마련이지요 그것이 꼭 늙은이여야합니까

가르치려 하는 놈들도 그렇습니다 잘 못을 않햇는데 가르치려합니까

글 쓰신분들도 태어 나서 쭉 나이를 드셨을테고 얼마 있으면 늙은이(그때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소리를 들을텐데......

10년전 쯤인가요 어느 대통령후보가 사퇴한 결정적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결론은 나이드신분들에게 존경은 아니더라도 예우는 해드리자구요

늙은이,늙은 것들,나이 먹은 놈들 보다는

' 어르신 '얼마나 좋아요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아무 말이나하지말고 언어순화하자구요

말은 부메랑이될 수도 있습니다

세월은 나에게오고  우리 모두에게 옵니다

감사합니다 

열람만 하지마시고 의견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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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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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아프리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불노불사는 없습니다....고대의 비전술사들이 모너크 세이크리드를 찿아 헤맨 것처럼 이루어 질수 없는게
영원한 젊음 과 생명이죠 자연은 항상 옳고 늙어가는 것은 순리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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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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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의 댓글

no_profile 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세월가면 다 똑같습니다. 절제되고 순화된  언어와 단어가 좋은데..아무리 격앙되고 속이 상해도 표현은 본인의 그릇을 보여주는것입니다. 민망한 단어입니다.
저는 나이가 50초이지만 운동하는분들은 60-73입니다.
어르신이라고 않부르고 꼭 형님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시간은 금방갑니다.하지만 인성은 않변하지요.
대접 받기를 원하기전에 대접을 먼저 하는것이 세상사 같습니다.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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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말입니다
저사람은 원래그래 당신이 이해해 하는 그말이 저는 아주 싫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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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님의 댓글

no_profile 한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먹었다고 무조건 대접해 주는 세상이 아닙니다만, 나이드신 분들(어르신)에게는 당연히 그만한 예우를
먼저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어르신의 기준이 나이가 몇 살 부터인지 모호한 면은 있습니다만
자기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되면 그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만한 지 스스로도 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들이 저절로 나타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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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접을 받을 만한 인품이 못되더라도 그냥 예우해드리자구요
내 부모님이 사회적 지탄을 받을 만큼이라라도 부모님인 것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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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생의 순리는 나이들어 가게되고, 영원한 젊음은 없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가짐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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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순화 되지 않은 말은 싫어요
늘 좋은글 올려주시는 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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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1088님의 댓글

no_profile 드라이브10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594번 글의 댓글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댓글 내용에 대한 해석을 잘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나이 먹은것들 이라는 단어 하나에 사무쳐서 하나만 바라보지 마시고 시야를 넓고 멀리 보셨으면 합니다.

16594번 글에대한 댓글은 무조건 나이먹은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양심없는 사람중에서 나이든 사람들에 대한 비판"
을 한겁니다. 양심이라는게 젊은 사람보다는 연세가 있으신분들이 지켜지지 않을때 젊은 사람들보다 비판을 더많이 받죠..
왜냐하면 오래살다보면 삶에 대한 내공도 쌓이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 말이죠.. 욕에도 나이값 못하네.. 나이 먹고..XXXX등
나이에 관련된 욕이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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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쓸려다 씁니다
바로 그것을 지적한겁니다
해석의 오해를 떠나 그 표현이 나하고는 전혀 틀리다는 겁니다
전에 저하고 다른 의견이 있었지요 전혀 좁혀지지않네요
처음 부터 '연세가 드신 분들'이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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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님의 댓글

no_profile b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594번 글에 단 드라이브 1088님의 댓글에 단 댓글을 다시 첨부합니다.

화이팅님의 댓글을 잘 보세요. 
(나이먹은 것들 가운데 저런 老醜들이 꽤 있습니다.) 
란 글에서 나이 먹은 것들은 모든 나이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 가운데 저런 老醜들이 꽤 있습니다.) 라고 했다면 드라이브1088님의 해석이 맞고요.

나이 먹었어도 예의와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면 비난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지요.
그러나 예의 없이 행동한 그 한 사람 또는 일부의 나이 먹은 사람때문에 모든 연세 있는 분들을 (나이 먹은 것들)로 총칭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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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옳고,그름,맞다,틀리다,같다,다르다를 떠나 언어 순화를 하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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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동, 말, 글 표현 등에 보면 감추려해도 본인의 가치관이나  중시하는 생각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예컨대 보수나 우파라는 표현보다 수구꼴통 일베충 이런 표현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고  주장하는 거도 그러한 양상이라고 봅니다.
그 표현의 거칠음을 지적하면 무조건 수꼴이나  일베충과 동일시 하더군요.

사람은 특히 20넘어서는 잘 안바뀝니다.
오히려 나이 들면서 필요한것은 인내심과 폭넓은 수용력이 건강의 비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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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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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님의 댓글

no_profile bu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많은 것들, 늙은이들) 이런 노인 비하성의 댓글이 달리면서 논쟁의 시초가 된 16594번 글의 예의없고 무례했던 (그 아저씨)는 40대로 보이는 분이라고 글 쓰신 분이 좀전에 댓글을 다셨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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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봤습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을 좀 순화 하자는 뜻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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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목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를 지칭하든지간에 좋은 말이 많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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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을 씁시다
좋은 표현이 많은데 특히 우리글 우리말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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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충부터 시작해서 ...한국사회는 좀 응어리가 억제된 그 무엇이 있어요...  이제 터져나오는데 그 방법이 ...이런 호칭으로 서로 공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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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잘 못 사용한 언어는 큰 상처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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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로 우리 대한민국을 동방에의지국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쉽게 풀이해서 한마디로 "동쪽의 예의바른 나라" 이지요!
적어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말이 통했고 젊은 친구들도 공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랫던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이는 꼭 젊은친구들만의 일방적이고 절대적인 잘못인가요?!
과연 연세드신분들께서는 이러한 대접을 받게끔 행실을 올바르게 하셨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모두 잘했는지도 이시점에서는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제발 우리 고고탁에서 만큼은 우리모두가 기분좋게 볼수 있는 좋은 말만 오고 갔으면 참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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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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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더 많이 먹은 사람이나 덜 먹은 사람이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두 우리 사회에 살고 있고, 모두 우리 사회를 현재도 만들고 있는  주체들입니다. 더도 덜도 없이 우리 사회를 보다 좋게 만드는 책임이 모두에게 균등하게 주어졌다고 보는 게 합당하지요. 누가 누굴 욕할 수 있나요 ?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사견으로 이런 종류의 댓글들을 무시하는데, 이유인즉 우리 사회는 이보다 백배는 더 리얼하다고 생각해기 때문입니다.... 리얼하다는 것은 표현의 강도가 높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에게도 실질적인 강한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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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적 책임이 균등하게 주어졌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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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도사님의 댓글

no_profile 무림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가볍게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란  사람이  앞에 있어 말해도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을 그런 말을 글로 써야 한다고 들었고 그것이 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명수사관님은 배려가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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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역시 도사님이시군요
더위에 건탁,즐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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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울트라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라켓에 크나큰 상처를 낸 어떤 아저씨땜에 속상해서 글 올렸는데, 이처럼 큰 파장이 일 줄이야. 저는 솔직히 라켓 볼때마다 그 모르는 어떤 아저씨땜에 짜증나고 속상하고 여러 안좋은 감정 후회드는 감정이 솟구치는데...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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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트라하수님!
그게 아니닙니다
님때문도 아니고 댓글,답글 쓰신 분들도 아니고
다만 불특정다수의 분들이 참여하는 공간이니 표현을 순화 하자는 뜻으로 쓴글인데
제가 글 제주가 없어서그리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이래서 고고탁이지요
즐탁,건탁,열탁하면 행탁이 되지요 년말결산시 당신은 탁구때문에 행복 했습니까?하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그렇습니다 하면 일년이 행복했던 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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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트라 하수님의 속상함 이해 됩니다.
나이가 지긋하던 아니든 궁금한 라켓을 빌려감에 대해 잠시 시타정도만 하고 돌려 주는게 도리입니다.
빌려준 라켓을 시타 정도가 아닌 게임도중 찍엇다면 당연 사과든지 뭔가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이건 나이를 떠나 사람의 도리지요.
울트라 하수님의 성품과 인성은 참으로 예쁘고 좋을듯 보여 지네요..
즐탁 하시고 실력이 왕창 느시길 바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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