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게임이 잘 풀리는 주문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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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식이건, 복식이건, 혼자 판단하기에 저의 성질머리가 급해 망조 타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제 게임때는 상대가 처리한 볼이 내쪽으로 넘어올때마다 주문을 외웠습니다. 혼자서만.
"떨어질때까지 기다려라."
요렇게 하니까, 제가 처리한 볼이 적중률도 좋고,
범실도 줄어들고,
좋더라고요. 저 나름대로...
정말 좋은거 같아요.
"떨어질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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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건성님의 댓글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저의 고질병 떨어질때까지 떨어질때까지 떨어질때까지를 주문을 외듯이 해봐야겠네요.
좋은 발상 감사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거 배우셧습니다,,,
대분분 특히 초보자들께서 너무 서두르다가 게임을 망치곤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ㅡ,,,,
울트라하수님의 댓글
울트라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혼자만의 생각 주문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다고 말씀하시네요^o^ 탁구경기를 TV로 시청할때, 해설위원들의 말 50% 정도는 이와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침착해야 됩니다." "서두르면 안됩니다." 등.........주문! 스스로 참 잘 발견한거 같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