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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탁구선수를 시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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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탁구선수를 시켜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방향이 달려있기에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입니다.

 

제 주위에 돼지를 한 천마리 키우는 후배님이 있습니다.

아들 둘에 늦둥이 딸을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데 이 딸을 탁구를 시키고 싶다고 하네요.

또 딸도 겉으로 보기엔 탁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딸이 부러울수 밖에 없는데 이 집 자식 교육시키는 과정을 보면

배울 점이 많습니다.

자식을 무엇을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그 목표점을 찾는데 집요하리만큼 열심히 고민하고

결정이 되면 자식에게 그만큼 해주더군요.

저야 그러질 못했으니 이 점도 부럽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죠.

그 변한 세상에서 저도 따라갈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세 자식을 낳기 보다는 둘 또는 하나 낳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아들보다는 딸이 귀하고 소중한 가치를 갖는 세상이죠.

 

왜냐하면 근육 시대에서 지식 시대로 변했기에

두뇌 힘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는 하나라도 똑똑하게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려면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우리는 부모에 비해서 자식을 자산이라기 보다는 부채처럼 여기고 자식 교육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아들보다는 딸이 좋은 점은 아들보다는 감성과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나서 나이 든 부모를 덜 외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딸 못가진 사람은 서러워 해야 합니다.

 

경진이가 지금 7곱살이니 경제 생활을 시작하는 나이 한 23살 정도 잡고 앞으로 16년 후에는 어떤 세상이 올까요?

지금이 2017년이니 2033년경쯤 되는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도로와 하늘에서 날아다닐 것이며, 인공지능 트레이너가 동호인을 

상대로 탁구를 가르치는 세상일 것입니다.

탁구대회에서 심판이 사라지고 동네 탁구장에서 탁구치던 것이 실감형 아이티 기술을 통해서 

집에서 베이찡에서 살고 있는 은퇴한 마롱과 한게임 즐기는 그런 세상일겁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한국 인구는 비슷하게 약간 줄겠지만 경제인구는 대폭 감소할 것이고,

따라서 탁구선수도 지금은 1620명이지만 그때쯤 되면 1000명 선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아마도 그때쯤이면 지금 나이 47세 이상은 활발한 경제 활동을  멈출 가능성이 거의 90퍼센트 정도 될겁니다.

즉 지금 레슨을 받는 인구 반틈이 레슨을 받지 않게 되겠죠.

레슨코치는 뛰어난 이론과 실기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트레이너와 레슨 수요자가 감소된 탁구장에서 피튀기는

노력을 해야만이 생계가 보장되는 그런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경진이한테 너 탁구선수해라'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안된다'라고 하겠죠.

그런데도 후배님은 경진이를 탁구 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이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형'이 성공한다는 것을 저는 본능적으로 알죠.

그런 배짱과 사랑은 어떤 고난과 시련도 무너뜨린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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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몰라서 추가합니다. 어떤 분들한테는 중요한 자료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a3d67f471f984617d3dd4d6ddece29fe_1502595443_0523.jpg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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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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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님의 댓글

no_profile 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선수보다는 일단 탁구를 시켜도 될까요?가 맞지 않을까요 일단 자식이 하고 싶어해야 되구요 그다음에 시켜서 재능이 있고 전국에서 5등안에 들면 밀어주도 된다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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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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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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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빠님의 댓글

no_profile 가온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좋아하는걸 시키는게 최고죠...
저도 개인적으로 제 아들이 탁구를좋아해서 현재 진행중입니다만...
우리사회는 1등 만 중요시 여겨서요ㅋㅋ
공부는 1등 아니어도 먹고살지만 운동은 1등 아니면ㅋㅋ
심사숙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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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는 탁구선수를 해도 꼴등을 해도 먹고살수 있었습니다.
자식도 그런측에 들어가니 걱정은 없을 겁니다.
탁구레슨도 좋고 아니면 탁구장을 해도 되니까요.
현재까지는 생활탁구 쪽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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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로"님의 의견과 동감입니다.
탁구선수보다는 일단 탁구를 시켜 보고 재능을 잘 검토하여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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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덕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더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사시면서 공상만 30~40년 하셨나봐요.
과학소설이나 베르나르베르베르책등을 너무 보신듯 싶습니다.
160년 뒤에도 그런세상은 안옵니다.
1600년 흘러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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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런지 의견을 제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의견일 것 같애서요.

아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게 비지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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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펜홀더님의 표현도 공격적이고 거칠지만 사실관계에 있어서도 현대사회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줍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IOT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한 어떤 사회변화의 속도보다 빠르며,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고고탁님의 표현은 공상의 산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며, 님이야말로 굳어버린 머리로 데워지는 뜨거운 물속에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ㅎㅅ리 하는 중이예요...
제 공상을 말하자면요,, 100년이면 인류의 노동은 종말을 고할걸로 봅니다 ! 
아래 기사는 이제 겨우 초보적인 시작일뿐이지만, 어디까지 현시점에 응용가능한 수준을 보여주며,
앞으로 40년 안에 일자리의 소멸을 예측합니다. -이 분들은 태어나서 쭉 공상만 해서 기자가 된 분들이 아니예요!
http://news.donga.com/home/3/all/20170330/83594614/1
http://www.hankookilbo.com/v/cdc0bcaef9114252a70cde56be17ed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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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하필이면 탁구선수를 시킬려고 하시는지요,,,,,
만일 제 자식이 탁구선수하겠다면 저는 만류하렵니다,,,,
탁구보다는 골프나 전망이 좋은 다른 운동을 시켜보심이 어떨런지요,,,,,,
탁구는 취미생활로는 괜찮겠지만 전문 직업선수로 키우기에는 쪼까 비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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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론은 본인의 의지와 결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탁구선수가 되고 싶다면 시켜야 겠지요!
우선은 그 학생이 탁구를 본인 적성에 맞고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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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본인이 원하면 당연히 탁구 선수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적게벌든 많이 벌든 성적이 잘나오던 그게 뭔상관입니까 ㅋ 탁구 선수들이 부러운게 서로 끈끈한 인맥이 많이형성 된것같더라고요 수많은 게임을 통해서 여러사람들과 경쟁하고 그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고 그런점은 일반인들이 누릴수 없는 특권이죠 전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없지만 만약 결혼해서 자식이 생긴다면 절대로 상관안할겁니다 학원그런거 절대로 안보냅니다 나쁜짓만안하면 되는겁니다 공부 그런거 강요 하지도않을겁니다
하고 싶은대루내버려 둘겁니다 그게 가장좋은 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선진국들은 17세가 되면 자식들을 니알아서 살으라고 부모곁에서 떠나보냅니다 아주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어릴때 이런저런 상관과 간섭을 디게 많이 받았는데요 1프로도 인생살면서 도움된게없고 -100프로 인생으로 꼬였습니다 부모를 원망하는건아니고요 간섭과 상관이 싫은거죠 우리나라 부모들이 특히 심합니다  내자식인데 상관하면어때? 자식을 낳지를 말아야죠 자식이긴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을 상관하고 간섭할 권리도 없습니다 지인생은 지가 앓아서 사는겁니다 전 지금혼자 원룸에서 삽니다 어는누구도 저한테 상관안하고 간섭안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결혼도 못하고 이모양 이꼴이지만 ㅋㅋㅋ
인간이 인간에게 간섭할 권리는 신외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반성할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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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터리님 의견에도 받아드릴 점이 있습니다.
다만 자식을 방임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세상이 크게 변해서 이제는 자식들 교육을 어느정도 부모가 책임져 줘야만이
자식이 먹고살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 가족도 대가족이라서 조카들이 많습니다만 게들 스펙은 정말 다 좋죠.
문제는 그 좋은 스펙을 가진 애들이 좋은 직장을 못구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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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든 운동이든 이걸 하면 확실히 성공한다라고 하는 것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고고탁님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예상은 저랑은 좀 다른 것 같군요.
전자, 인공지능같은 분야는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할정도지만 기계나 금속등 현물이 직접 관여되는 분야는 아직은 발전에 제한이 많다고 봅니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물리 화학적인 현상이 발견되거나 발명되느냐에 따라 몇십년 후가 될수도 몇백년 후에도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골프를 쳐본적이 없지만 스크린 골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필드를 나가지 않는것은 아니듯이..오히려 스크린 골프 가까이 있어서 쉽게 접근했다가 필드로 나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듯 한데요.
탁구도 아무리 증강현실이니 인공지능 트레이너가 등장한다고 해도 탁구장 인구가 줄어들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김택수 클럽, 유승민 클럽등 예전 같으면 생체에서 만날수 있으리라 꿈도 못꿨을 대선수들이 생체로 진출하는 것으로 봐서 같은 탁구선수들이 더 경쟁자가 될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운동선수로 빛을 보려면 남은 종목은 육상, 특히 단거리밖에 안남았다는 생각에 육상선수 시켜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육상 단거리가 우리나라는 워낙에 불모지 중에 불모지에 눈꼽만한 가능성도 기대도 하지 않는 종목이라..올림픽 금메달이면 우리나라에서 지금껏 배출했던 모든 스포츠 영웅 이상의 업적을 남기는 것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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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든 운동이든 이걸 하면 확실히 성공한다라고 하는 것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  공감합니다.
제가 언급한 미래 세상 즉 날으는 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이미 개발되었고,
탁구심판은 제가 직접 개발할 것이고(특허도 이미 출원했어요),
인공지능 트레이너는 골프존에 가면 그 기술에다가 약간만 가미하면 되는 사실 이미 개발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서울과 베이찡간의 탁구를 치는 것도 기술적인 상상력은 이미 개발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단지 탁구에 적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탁구가 비지니스적으로 가치가 있으면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겠죠.

탁구인구의 감소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예측의 문제가 아니라 산수의 문제입니다.
저출산이 계속되고 있고 10대부터 30대의 탁구인구가 거의 없으므로 우리 세대가 은퇴하고 난뒤 탁구 인구는
당연히 줄어들겠죠. 사실 지금 세대들이 탁구 아니어도 재미있는 놀이가 계속 생기고 있는데,
탁구쳐라라는 이야기하는 순간 이상한 사람이 되는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제가 예측한 세상에서 단 하나도 이미 개발되지 않는게 없습니다.
보편화와 퍼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문제일 뿐입니다.

아 그리고 로봇이 사람처럼 탁구를 치는  세상은 저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법칙이 있더군요.
무엇을 계산하고 결과를 내는 일은 사람한테는 어려운 일이지만 컴퓨터는 쉬운일이고,
탁구공을 라켓으로 돌리는 일은 사람한테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로봇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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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마님은 인공지능의 무서움을 제대로 모르시고 있어요...
지금 밭의 잡초를 제거할려면, 사실상 사람이 하거나 제초제를 써야 합니다.
그런데 로봇청소기처럼 카메라 장착된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사람이 하듯이 수작업방식으로 인공지능이 밭의 잡초를 핀셋처럼 제거하는 게 가능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충분히 가능하지요!
지금의 인공지능 화상분석능력은 벼와 피를 구분할 수준은 안되지만, 이건 단순한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조만간 인간이 사용하는 가시광선에 의한 시각판단능력을 훨씬 넘게될 건 자명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간들만이 가능했었던 직업군들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사회시스템 자체가 변할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의 문제는 아주 지엽적인 문제로 전락할거예요.
잡초제거하는 예만 생각해보아도, 앞으로의 미래가 얼마나 지금과 다른 세상이 될지 충분히 예측되지 않나요 ?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적이고 사무적인인 분야만 커버할거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에너지원과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제공된다면 이들을 제어하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커버못할 하드웨어분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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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공지능, 전자,소프트웨어쪽은 이미 언급한대로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빠르죠. 아니 따라갈수도 조차 없을겁니다. 이를 응용한 기술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구요.
하지만 무무님의 말씀처럼 에너지원과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문제입니다. 이것은 기존과 다른 것이 발명, 발견되지 않는한 현재로선 발전속도와 한계가 명확하다는 겁니다.
이 발명이 당장 몇년후가 될지 몇백년후가 될지는 알수없다는거죠.
혹시 인공지능이 예측불가능할만큼 발전해서 인공지능에 의해서 새로운 발명, 발견이 이루어질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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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타고난 소질대로, 하고싶은 것을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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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때님의 댓글

no_profile 큐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산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
그렇게 까지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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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합시다..우리모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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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튼너님의 댓글

no_profile 발튼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인공지능이 잘못 발전하게 되면,
100년안에 인공지능이 의도적으로 인류에게 악영향(피해)을 미칠 수 있다고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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