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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께 제몸의 신체 이상에 대해서 긴급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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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의 열혈팬인 정다운입니다,,,

 

오사히 며칠동안 밤낮없이 수시로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 새벽 부터는 날씨가 매우 선선해 졌습니다,,,,

 

참 우리나라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같습니다,,,

혹자는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곳이라고들 하긴 하는데,,,,

단 이말에는 반드시 단서가 하나 붙지요?!

고거이 뭐냐면 "쩐"이라고 바로 돈이 있으면(많으면)

살기 좋은나라라고들 합니다,,,

 

근데, 저는 이말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말에 동의 하시는지요?!

돈이 있으면 또는 많으면 생활하기는 좋은데,,,

이놈에 날씨 또는 기후마저 어쩌지는 못하니 말입니다,,,,

 

제가 왜 이말을 하는고 하니 여러분들께서도 직접 체험하시고 아시다시피

올초 올 봄엔 그렇게 비가 오라고 해도 안와서

온 대지가 말라 비틀어 져서 온누리의 생물들이 타들어 죽어가더니

요즘은 비가 오지 말라고 해도 쓸데없이 너무 많이 와서 농업을 하시는분들은 물론이고

해운업하시는분들에게까지 삶(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요새 비는 어떻게 된 비인지 왔다하면 반드시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요놈의 비가 일년으로 나누어서 꼬옥 필요한때만 알맞게 내리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이런일은 돈으로도 인력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일이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암쪼록 여러분 모두 가뭄과 홍수로 인한 피해가 절대 없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리며

회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서론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이미 제목에서도 밝혔듯이

요즘 제가 요즘 체험하는 몇가지 신체 이상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도 나누고 도움도 받을겸해서 염치불구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제 나이를 엔간히 먹다보니 여기 저기 안아픈데가 없고 옴몸이 성한데가 없답니다,,,

언제는 편두통으로,,,  언제는 차아 및 잇몸 통증으로,,, 또 언제는 어깨 및 오십견으로,,,

 언제는 허리 통증으로,,,  언제는 무릎 통증으로,,,, 또 언제는 발목 저림 이상으로,,,,,

쉽게 말씀 드려서 한마디로 종합병동입니다 그려!!!​

근데, 이런 증상이 아무것도 안한상태에서도 발생을 하는지요!

저는 그전에 젊었을때는 거의 매일을 하루종일 운동하다시피 했고 ​

그렇게 무리를 했어도 신체 이상은 별로 없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이야기는 오로지 남의 이야기로만 알았고

또한 저의 사전에는 아예 이런 단어들(증상들)이 없을것으로 알았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여태까지 피치못할 사고로 병원은 간적인 있어도

아픈것(질병 등)으로 인하여 ​병원을 간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태까지 의료보험 꼬박 꼬박 내는것을 매우 아까워 했던 사람중에 일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운동(탁구포함)을 ​많이도 안하고 무리도 할 수 없을 뿐더러

과격한 운동은 절대 삼가하고 있으며 아주 운동을 안할수는 없는지라

유연한 운동 위주로 적당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하여튼 요놈들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몸을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 울 회원중에 저같이 나이가 쪼까 연만하신 회원님들은 동감하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요놈이 엉덩이 쪽으로 옮겨와서 저를 매우 애를 먹이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좌골신경통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으신지요?!

대분분의 사람들이 이런 증상이 ​왼쪽으로 온다고 하던데

 저는 들어보지도 못한 오른쪽으로 이상이 왔답니다,,

혹시 우골 신경통이라고 이런 병명도 있는지요?!​

이런증상이 어떤  증상인고 하니,,,

앉아서 허리를 굽히면 엉덩이쪽에서 허벅지 쪽으로 쭉 땡기면서

말로는 정확히 묘사를 하지 못할 쎄한 느낌이 오면서  통증이 옵니다,,,

현재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그런 증상이 온답니다,,,

근데, 요거이 서있거나 움직이면 좀 덜하고 앉아있거나 누워 있으면 더 심합니다,,,

글구, 특히 고역인것은 이 증상이 낮에는 좀 덜하다가도 밤에 잘려고 하면 더욱 심해져서

 잠을 못자고 있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진통제를 먹어야 쪼까 잠을 이룰수가 있답니다,,,

아예 통증이 매우 심해서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경이라면 당장 병원에라도 갈텐데

요놈이 계속 그런것은 아니고 ​가끔씩 수시로 찾아(방문을)온 답니다,,,

 

그전에 다른 증상들은 잠시 머물렀다가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이놈이 매우 아주 장기 투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증상도 가만히 있고 쉬면서 며칠 지나면 없어지는것인지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궁급합니다,,,,​

울 회원중에 혹시라도 이런 경험을 격으신 회원님이나 아니면 이쪽으로 전공인 의사선생님이 계시면

저에게 도움말을 주시거나 신속한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들께 외람된 말이지만 이렇게 나이를 먹고 온몸이 부상병동인데도 불구하고

마음만큼은 아직도 이팔청춘이랍니다,,,​

마음속으로는 무었이던지 할수 있을것 같고 젊은이들 못지않게 의욕과 욕심이 충만하답니다,,,

일례로  mbc TV 프로그램에 신고합니다 라고 병영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시켜만 주면 그런프로에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곤 합니다,,,,​

글구, 몸이 이런 와중에도 ​불구하고 꼴에 남자라고 젊은 (특히나 노출이 심한) 아가씨들만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고 속 마음으로는 말도 걸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으니

이런 주책바가지가 세상에 또 어디 있겟습니까?!

글구, 저는 특히나 어린아이들을 좋아해서 ​그들하고 잘 놀아주기도 하고 잘 어울리기도 하는데,,,

그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만 들으면 그저 그동안 쌓인스트레스가 다 날라가고 온몸에 힐링이 된답니다,,,,

오죽하면 그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와

노래(동요 등)소리를 녹음해서 자주 듣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날씨도 화창하고 청명한날에 좋지 않은 글로 인하여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염치불구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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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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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左骨神經痛 아니고
坐骨神經痛 이므로
좌측 우측 어디든 올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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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하!
제가 좌의 뜻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군요!
좌가 왼쪽 좌가 아니고 앉을 좌 였였군요!
아이구 이거 제 무식이 탄로나서 어쩐다요!!! ㅎㅎㅎ,,,
프린스님께 무례를 범해서 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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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스크 증상 같기도 합니다만
병원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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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린스님!
좋은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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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골은 엉덩이 뼈 아래부분을 총칭하는 말인것으로 아는데요.
신경계통이 더욱심한 압박을 받거나 부종 염증이 올라가면 다리까지 내려가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의사의 처방이전에,
스트레칭(국민체조)하루 5회이상
유산소 운동과 전후의 스트레칭
알콜습취자제 또는 절주
근육량을 위한 운동
아~!
작은 몽둥이를 들고 전신을 두들겨 패는 사람도 있습니다.(스트레칭의 또다른 효과로 보여지는데
혈액순환이 잘된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육류섭취가 많으면 부종 염증지수가 올라가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척추 3-4번이 거의 딱 붙어 있어서
운동을 게을리하는등 근육이 빠진다는 느낌이 오면 아주 안 좋아지죠.
허리가 원인이 되어 오는 좌골신경통을 염두해 두고 탁구를 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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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습중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좌가 왼쪽 좌를 말하는것으로 잘 못 알고 있었습니다,,,
제 무식이 만 천하에 드러나서 챙피해서 어쩐다요!
하신 말씀 잘 새겨 듣고 꼬옥 참조하겟습니다,,,
특히 유연성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은 명심하고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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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말씀중에 육류섭취가 많으면 부종 같은 염증지수가 올라갈수 있다는 말씀에 특히 공감합니다,,,
저도 육류종류를 무척아니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저의 여러가지 증상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쪼까 자제하면서 하신 말씀들 명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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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하나님의 댓글

no_profile 개똥벌레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의 이상 때문에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병은 소문내어 치료한다고 하지만 ......
저는 조기에 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받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병원은 정형외과쪽이나 재활의학과 쪽으로 알아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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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벌레하나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댓글 말씀대로 잘 참조해서 대처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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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가만히 있는데 병이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원인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몇가지 찾아보시고 쉬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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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백번 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하도 여러가지 일(행동)을 많이 하기때문에
언제 무었이 왜 그랬는지 원인을 찾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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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상식과 몸에 좋은 음식, 민간요법등 그리고 마음의양식을 많이 올려 주셨는데
본인은 실천을 잘 안하셨나봐요-농담이고요
병원이 지름길입니다
병원에 가시면 그건 병도아닙니다
암도 완치하려는 시대인데요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출발하세요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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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저는 이제까지 아픈곳도 없었고 아픈일로 병원에 간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제는 제가 원치는 않지만 병원하고 친구할때(친해질때)가 된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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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82님의 댓글

no_profile uk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달전 고관절 통증을 느꼈던 일인으로서 잘못된 드라이브동작 ..양 무릎의 거리가 과도히 벌어지거나 등 으로 원인을 찾았습니다 .백핸드시 어깨통증도 비슷한 이유에서죠 관절을 몸 중심에 붙이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과부하로 반드시병이와요...잇몸병도 식습관과 매우 밀접한관계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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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허기사 제가 요즘 탁구칠때 신무기를 개발한답시고 안하던 짖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 안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무리가 갔나 봅니다,,,,
글구 식습관과도 밀전한 관계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매우 일리가 있으 십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 아무거나 너무 많이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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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로님의 댓글

no_profile 우리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극권을 권장 합니다.  제가 다니는 태극권도장에 회원과 같이 환자분들이 도장을 걸어서 들어오지 못하고 그분들 말로는

기어서 들어 왔다고 하는데 계속 운동하시고 지금은 건강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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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태극권을 포함하여 유연성 운동도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기어다닐정도는 아니지만 일리가 있으셔서 꼬옥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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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리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관절 운동을 하시면 척추, 무릅, 어깨에 좋은 효과 있습니다.
제와 운동을 같이 하시는 분이 병원에서 척추에 핀을 6개 시술 하면서 배와 등을 절개해야 한다고 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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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의 댓글

no_profile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어가며 오는 여러가지 질병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으로 어제까지 살아 왔다면, 이제부턴 어린 나무를 심듯 내 몸을 정성들여 살펴가며 가꾸어 가야 할듯 합니다.
말씀하신 여러 증상들은 근골과 활액부족으로 인함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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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님께서 진리를 말씀해 주셨네요!
맞아요!
젊었을때는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건강한 몸으로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본인 스스로 몸관리(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살겠습니다,,,,
좋은 댓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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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님의 댓글

no_profile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이 많으시군요.
연식이 좀 되셨다고 하셨는데 나이가 들면 자연히 따라오는 친구들이지요.
저도 한갑자를 훌쩍넘어 중반이 되어가는데요.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다치기도 많이 했고 칼침도 맞았고 하다보니 10 여년 전에는 어깨부터 시작해서 팔목 등어리허리 옆꾸리 허벅지 등등 안아픈 곳이 없었어요.
정형외과  통증클립닉 한의원도 참 많이 다녔지요.
낮에는 잘 모르지만 밤에 자다보면 팔이 미비되어 저린현상도 신문본다고 들고 있으면 팔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했어요.
병원에 가면 약먹을 때만 괜찮았지요.
한 3년전 쯤 참요가를 접했어요.
그곳에서 하는것은 전부 근육늘리기 즉 이완운동이 었어요.
처음엔 각부분의 근육이 찢어지는듯 아프고 따가웟어요.
2주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지요.
거짓말 처럼...
그리고 3개월을 다녔어요.  월 6만원의 거금을 투자하며 그리고 느낀것 간단한 도구 몇개만 준비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ㅎㅎ
지금은 집에서 자기전 30분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매일 합니다.
무었이냐고요.  스트레칭입니다.
게을러서  한3일정도 빼먹으면 어기없이 통증이 찿아옵니다.
그리고 하나더 계단오르기 하루 500계단 이상오르기 정말효과 좋습니다.
돈도 들지 않습니다.  오직 부지런하게 시간과 끈기만 있으면 됩니다.
하루빨리 통증에서 해방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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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건성님께서 저를 울리시는군요!
이제까지 좋은 댓글들을 보면서 여러번 울컥했었는데,,,,
건성님의 너무 좋은댓글에 더이상 못 버티고 그만 챙피함을 무릎쓰고 눈물을 찔끔 했답니다,,,,
하신말씀 모두 수렴할것이고 특히 요가(또는 스트레칭)는 필히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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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1
조금 쉬었다가 마음을 좀 진정시킨뒤에
아래에 있는 좋은 댓글들  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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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속공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비슷하네요 ㅡㅡ;;
저도 비슷한 증상 때매 1년 넘게 고생중인데
사진을 찍어도 안보이고, 병원을 가도 의사들은 히얀하다고하고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ㅠㅠ
혹시 자세한 증상을 여쭤봐도될까요?

전 주로 앉아서 일하는데
오전은 나름 괜찮고요.. 11시쯤 되면 오른쪽 배에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오른쪽 엉덩이부터 오른쪽 다리로... 힘이 풀린듯한(?) 느낌이 지속되며.. 이때부터는 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정도로
모든게 짜증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주말은 앉아있을일이 없으니 좀 괜찮고..
운동할때는 잠시 사라집니다..

그후 다시 나타나고요 ㅠ

반년 전까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있는 증상이
이젠 매일 그러네요..

혹시나 비슷할까 하여 저도 도움을 좀 얻을수있을까하여
상세히 남겨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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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공이다님의 댓글에 동감하며 공감합니다,,
저도 속공이다님의 증상과 아주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하답니다,,,
거의 비슷한데 주간에는 괜찮은 편이고 특히 움긱일때(걸을때)는 멀쩡합니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거나 밤에 잘려고 하면 특히 이런 증상이 심해 진 답니다,,,
차라리 계속 아프거나 이 증상이 힝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얼른 가보겠는데,,,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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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의 댓글

no_profile 주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께서는 자신의 질환을 참으로 재밋게 표현하시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시네요..ㅋㅋ
회원들께서 제안해주신 방법들이 틀린건 아니겠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원인을 찾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병원을 찾아 전문가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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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넘 감사합니다,,,
좋지도 않은 이야기를 너무 따분하게 쓰면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더욱더 짜증들이 나실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조금아나마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보아 주십사 해서 제가 쪼까 까불었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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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건강정보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다운님께서 건강이 안좋으시군요
우선 병원으로 가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의학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서 잘 치료가 될것 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 만큼 잘 치유가 될 수 있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치유되셔서 좋은 글 뵙기를 기원합니다.
빨리 쾌유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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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좋은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직장이 사무직이라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관계로 이런 증상이 온것 같습니다,,,
글구, 몸은 안챙기고 오로지 근무(사무)에만 열중해서 얻은 병 같습니다,,,
이제는 자주 왔다갔다하고 가끔씩 근무하면서도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할려고 합니다,,,
좋은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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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님의 댓글

no_profile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부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나이가 들면서 어깨.등,허리.엉치,무릅등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병원에서도 대부분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
흔히 의사선생님들의 대답은 겨이한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결론이 나지요.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약으로는 치료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결국은 부지런히 근력을 키우는 방법이 좋은데 근력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그냥 밥먹듯이 꾸준히 해야된다는데  어려움이 있지요.
밥을 한두끼를 거르면 배가 고프듯이 근력도 게을러 빼막으면 금방 약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하구요.
허리 엉치  당기시는분 팁하나 드리면 취침시 베개를 허리에 받치고 자면 처음엔 상당히 통증이 오지만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계속하면 허리가 튼튼해집니다.
나이가 들면 병원에서 치료받는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자기 몸에 맞는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는것이 더 증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트레칭 부지런히 하여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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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성님께서 또다시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이렇게 장문에 걸쳐 좋은댓글을 연달아서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제 증상은 협착증은 아니고 디스크에 가까운 증상이라고 합니다,,,
치료나 입원 등 그렇게 심한 증상은 아니라니 다행이고 앞으로는 과격한 운동이나 행동은 자제하고
자주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등 유연성 운동을 가미해서 몸관리에 철저를 기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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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중에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인 근력운동을 해 주어야 하는데,,,,
이 말씀에 특히 동감이고 공감합니다,,,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시로 근력운동을 해 왔는데,,,
여름에 넘 덥고 무기력 해 지다보니 그만 근력운동을 소홀히 했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당장 급방 그 후유증이 나타났 답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으니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등
유연성 운동을 다시 열심히 땡겨 보겟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댓글 달아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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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oou님의 댓글

no_profile zto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차 추천드립니다 요게 거의 차계의 홍삼 같은 놈이라 혈액순환 및 여러가지로 좋고 티백으로 된 제품은 국산 녹차보다 저렴하고 간편히 마실수 있습니다 저도 애용중이지요

http://snake119.tistory.com/m/entry/%EB%B3%B4%EC%9D%B4%EC%B0%A8%EC%9D%98-7%EA%B0%80%EC%A7%80-%ED%9A%A8%EB%8A%A5%EA%B3%BC-%EB%B6%80%EC%9E%91%EC%9A%A9
보이차의 효능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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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제가 아직까지 보이차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소문해서 필히 먹겟습니다,,,
좋은댓글 넘 감사합니다,,,,,
글구, 보너스점수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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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님의 댓글

no_profile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저의 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하루 빨리 정상 컨디션  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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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이렇게 걱전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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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저의 좌골 신경통 증상은 회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상당히 많이 호전되었슴을 알려 드립니다,,,
일단 제일 좋은 것은 밤에 잘때 진통제 없이도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는 우리말로는 정확하게 설명할수 없던 그 증상(쉽게 말하자면 아주 무거운 돌이 제 다리를 짖누르던 증상)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이제 며칠만 더 고생(?)하면 완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모두 많이 걱정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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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게 읽었네요.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몸을 무리하지않고 진통제 먹고 하니 열흘정도 지나니까 낫더군요.
지금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얼마안있어 열심히 탁구치실수 있을겁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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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아침님!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아침님께서도 저하고 같은 전력이 있으시군요!
암튼 저희들 같이 쪼까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무 탈없이 건강한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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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릉, 회복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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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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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님의 댓글

no_profile nickna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골신경통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엉덩이 근육중 하나인 이상근에 무리가 온 이상근증후군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초동 아픔제로한의원이 나름 전문이니, 혹시 기회가 되시면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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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참조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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