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많았죠.
단지 촬영하지 않았을 뿐이죠.
선출도 생활체육에 몸담은 이상 자신을 PR해야죠.
과거에는 소극적이었지만 지금은 PR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잘치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탁구 운동을 했으니까.....
앞으로 업으로도 할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엘리트 출신들이  생체에 들어오니 좋은 경기를 직접볼수 있긴한데

중학교때 까지나 고등학교때 까지해도 왼만해서는 생체인들이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런 탁구를 업으로 하시는 생체인 분들이나 정말 뜸하게 일반생체인들이 이기는 경우도 봤지만.....
선수때처럼 집중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한수윈대 오늘 안들어간다는 그런 느낌....
한방때리면 못막겠지 하는 그런....등등  ...엘리트 출신분들이 운동 안하면 몰라도... 한타한타에 한방이 아니라..
.정말 정성스럽게 치고  집중하면...이기기는 힘들 듯...

초등학생때 운동했던 사람들도 생체 2~3부는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괜히 생체 6부나 5부 4부로 나와서 열심히하는 생체인들에게 좌절감을 주거나
오랫동안 열심히 해서 이번에 승급하려는데....승급의 문턱에서..........아시죠

생체는 생체답게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분들은  따로 경기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반기에 한번..참피언쉽 같은 대회를 열어 특1부나 1부 2부들과 같이 경기를 겨우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는 선출들이 많으니까요

궁금한게 풀렸습니다

매우 좋은 현상이고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런 일이 더 확산되어서 제발 울 탁구가 여타 구기종목보다 더 활성화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아마추어도 열심히 해야 겠지만
누구보다도 엘리트 선수 출신들이 마니 마니 생체에서의 활약을 해야 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앞으로 탁구종목에 많은 인재 육성으로 좋은길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