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는 나의 천적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롱 vs 판전동 주요대회 맞대결 결과
대회명 | 라운드 | 스코어 | 승자 | 비고 |
2013 중국 전국체전 | 결승 | 4-3 | 마롱 |
|
2014 아시안컵 | 결승 | 4-3 | 마롱 |
|
2015 세계선수권대회 | 준결승 | 4-1 | 마롱 | 마롱 우승 |
2015 월드컵 | 결승 | 4-0 | 마롱 |
|
2015 ITTF 그랜드 파이널스 | 결승 | 4-3 | 마롱 |
|
2016 월드투어 카타르 오픈 | 결승 | 4-1 | 마롱 |
|
2016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 결승 | 4-1 | 마롱 | 판전동 대표팀 탈락 |
2016 월드투어 차이나 오픈 | 결승 | 4-0 | 판전동 |
|
2016 ITTF 그랜드 파이널스 | 결승 | 4-2 | 마롱 |
|
2017 월드투어 카타르 오픈 | 결승 | 4-2 | 마롱 |
|
2017 세계선수권대회 | 결승 | 4-3 | 마롱 |
|
2017 월드투어 재팬 오픈 | 결승 | 4-1 | 마롱 |
|
2017 중국 전국체전 | 결승 | 4-2 | 마롱 |
|
장지커 vs 왕하오 주요대회 맞대결 결과
대회명 | 라운드 | 스코어 | 승자 | 비고 |
2010 월드컵 | 결승 | 4-0 | 왕하오 |
|
2011 세계선수권대회 | 결승 | 4-2 | 장지커 |
|
2011 월드컵 | 결승 | 4-2 | 장지커 |
|
2012 올림픽 | 결승 | 4-1 | 장지커 |
|
2013 세계선수권대회 | 결승 | 4-2 | 장지커 |
|
왕하오 vs 마롱 주요대회 맞대결 결과
대회명 | 라운드 | 스코어 | 승자 | 비고 |
2007 월드투어 재팬 오픈 | 결승 | 4-1 | 왕하오 |
|
2007 월드투어 스웨덴 오픈 | 결승 | 4-1 | 왕하오 |
|
2008 ITTF 그랜드 파이널스 | 결승 | 4-0 | 마롱 |
|
2007 월드투어 쿠웨이트 오픈 | 결승 | 4-1 | 마롱 |
|
2009 세계선수권대회 | 준결승 | 4-1 | 왕하오 | 왕하오 우승 |
2009 중국 전국체전 | 결승 | 4-2 | 왕하오 |
|
2010 아시안게임 | 결승 | 4-2 | 마롱 |
|
2010 월드투어 독일 오픈 | 결승 | 4-1 | 마롱 |
|
2011 월드투어 UAE 오픈 | 결승 | 4-2 | 왕하오 |
|
2011 세계선수권대회 | 준결승 | 4-2 | 왕하오 | 장지커 우승 |
2011 월드투어 스웨덴 오픈 | 결승 | 4-0 | 마롱 |
|
2011 ITTF 그랜드 파이널스 | 준결승 | 4-2 | 마롱 | 마롱 우승 |
2013 세계선수권대회 | 준결승 | 4-2 | 왕하오 | 장지커 우승 |
2013 월드투어 차이나 오픈 | 결승 | 4-0 | 마롱 |
|
댓글목록
붉은러버님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이 소시적부터 왕하오랑 친해서 한방도 쓰고 그랬다던데...
그래서 행님한테는 안된다그러더라구요
장자량님의 댓글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년에 걸쳐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3회 연속 왕하오에게 패한 것이 마롱 커리어의 최대 오점입니다.
그 때문에 선발시점에 세계 1위였음에도 2012년 올림픽 단식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었구요.
2013년에 다시 패한 후 마롱은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했을 정도입니다.
장자량님의 댓글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선수의 역대 상대전적은 국제대회에서 12승 11패로 왕하오가 근소하게 앞서고
중국내 대회에서는 19승 15패로 마롱이 앞섭니다. 통산 상대전적은 마롱이 30승 27패로 근소하게 우세합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젠동과 마롱의 4년 전 중국 전국대회 결승전을 보니,
얼마전 세계선수권 결승전과 흡사한 느낌 받았습니다.
모두가 판젠동이 매조지를 할 수 있는 3개의 게임을 선취하고 역전을 당하는 거도 그렇고..
마롱이 막판의 집중력으로 이겨낸 것도..닮은 꼴 생각이 드네요.
마롱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판젠동 천하였을 텐데..^^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친 김에, 마롱이 올림픽 2연패까지 이루면..불세출의 레전드가 될텐데..
3년 후 까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성적만을 놓고 봐도..이미 발트너를 넘어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역대최강에는 마롱을 놓아야 하는 걸로 마음이 기울어집니다.
장자량님의 댓글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에는 딱이 떠오르는 강호 신예들이 없기 때문에
마롱이 3년 후에도 판전동에 이어 중국의 2인자 그룹에 들어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때까지 선수생활을 한다면 남자단식 중국대표 2명 중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법 높습니다
작년에도 선발전에서 부진했던 리샤오샤와 장지커가 전 대회 금메달리스트라는 이유 등으로
단식 대표에 포함되었습니다.
만일 마롱이 3년 후에 중국 대표로 올림픽 단식에 나간다면
결승에 진출해서 판전동과 붙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섢수가 결승에 못 오른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판젠동의 경우 승기를 잡는건가 하다가도 흐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체력, 힘, 기술 등 사실상 동급 수준인듯 하고 이른 나이에 국제무대에 나와 경험도 많이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멘탈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경기 내용이 압도적으로 밀리는게 아니라 매번 충분히 할만큼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이제 판젠동이 마롱을 넘어주었으면 했는데... ^^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에 동의합니다.
결국 멘탈 문제인 것 같습니다.
판젠동이 마롱한테 하도 져서 오히려 이제는 멘탈에서 스스로 말리는 느낌마저 드네요...
부쩍 마롱이 노련하게 두뇌플레이로 판젠동을 흔드는 것을 굉장히 잘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