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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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너도 나처럼!
이게 어려운가요?
어렵지요
내가 왜 네가 되며
니가 왜 내가 되어야 하나나요
간단합니다
버리면 됩니다
내생각을 버리고 내욕심을 버리리고
쉽지 않지요
쉬워요
다 버리고 가잖아요
미리 버리세요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모두 다 버립시다,,,,
그렇다고 저와 가족까지 버리면 안되겠제요!!!!
그것말고는 다 버리자구요!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릴것 버리고 사는 삶은 홀가분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버릴것 버리지 않는 삶은 마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요?
내 욕심 훌훌 던져 버리고 삽시다, ~~~
명수사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약한 야심가만 살판 나겠네요.
말은 쉽게들 하십니다. 무엇을 버릴것인가 버릴것들 목록부터 작성을 한번 해보시지요.
그냥 말로만 한다든지 생각만 해봤다고 한다면 무의미 합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살면 가능 하겠지만 혼자만이 사는세상 생각해 보셨는지요.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사는것 만은 가능 할것 같습니다.
건성님의 댓글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린다.
내려 놓는다.
비운다.
저것들을 해보려고 절에 다닌지가 30년이 되었네요.
남들은 저를보고 법 없어도 살사람 천지 걱정없는 사람으로 봅니다.
그런데 제가 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위선이 90%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저 그냥 비운것처럼 내려놓은것 처럼 버린것 처럼 보일려고 할때가더 많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참비움,참버림,참으로 내려 놓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