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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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저는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저도 이렇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명수사관님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대는 나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 인줄 알았는데.......
저는 꼰대는 아니군요
제목만 바꾸셨다구요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대가 아니라도 중년만 되도 상대 이야기는 들을줄 모르고
자기 말만 일방 통행인 사람 매우 많습니다.
대화라는것 한마디씩 주고 받는것 인데 매우 중증 환자 임을
자각하지 못하지요. " 제말좀 들어 보세요" 하면 "하세요"
해놓고 , 서두만 끄내면 자기말만 하는사람.
간단한 성격 문제가 아니고 아주 중증환자 입니다.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근래 들은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입을 자주 열기 보다는 지갑을 자주 열라는 겁니다 . 대부분의 사람에게 돈은 매우 중요하며, 백 번의 말보다 1만원의 무게를 더 무겁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로는 집도 사줄 수 있지만, 돈으로는 한 끼 밥도 사지않는 경우가 많지요 ~~~
굳이 지갑을 열지 않을거라면, 굳이 상대방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거라면, 입을 여는 것도 줄이는 것이 꼰대를 면하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은하철님의 댓글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제 모습이네오
꼰대네요
반성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이렇게 돼버렸네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가치관 뚜렸 합니다
근데 관용과 사랑이 부족하네요
제가
남들에게
좋은의미와 나쁜의미가 공존하는 단어 입니다
다만 지금시대에선 부정적 의미가 강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