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가 같이 있으니 참 보기 좋군요!
저는 두 자매 모두 국가대표를 강추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둘이 게임하면 핸디를 몇개 잡아줘야 하나요?
한명은 국가대표고 동생은 1부리그 상위권인데,,
보통 한 5점 정도 잡아줘야 하나요?

선수와 1부 사이의 핸디는 3개입니다.
0부(1플러스)는 2개 이고요. 0부는 실제 생체 부수에는 없지만
1부에서 성적이 좋은분들이 승급합니다. 일명 챔프부라고도 하더라고요.

미녀 자매 보기 좋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효영 핑퐁 많이 구독할게요 !! 그리고 효원님 많이 응원할게요 !!
다정한 자매 모습 잘보고 갑니다. ~~~~~

그런데 절세미인 효영님이 왠 깡패 ?????

탁구스타일이 상대를 개박살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도 깡패는 좀 그렇네요~~~

요즘 용어의 한 트렌드 같습니다.
뭔가 한 분야에서 뛰어날 때 깡패란 표현의 쓰더군요
어깨깡패 외모깡패 등등...
용어는 좀 그렇지만 애교적인 표현같습니다.

저도 이  말씀(상대가 누구던지 개박살 내는,,,)에는 절대 동감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자매가 같은 운동을 하니 부러워요.

저는 서효영선수경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갠적인 생각인데
서효영선수를 하루빨리 국가대표로 발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서효원선수한테는 미안한 얘기인데 언니보다 훨씬 탁구를 더 잘하는것 같습니다,,,
글구, 그전에 생체선수로 있다가 잘해서 실업선수로 스카웃 되었던 이효심선수보다도 더욱 잘하는것 같습니다,,,,
이에 저는 서효영선수를 국가대표나 실업선수로 강추하는 바 입니다,,,,,

효영씨가  국대하기에는  많이 늦었구요..  일반  선출분들의  생체시합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생체선출분과 국대선수간의  레벨  차이는  어마어마  하답니다 .. ,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ㄳ...

둘 다 혀 짧은 발음을 너무 많이 내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