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생각입니다.
시행해도 괜찮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제 생각은 정식심판은 아니 더라도 주체측에서 선정한 심판들에게 정식심판과 같은 권위와 감독권을 준다면 거의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선정된 심판들의 객관성이문제이기는 하나 이것도 주최측에서 심사숙고 한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기준을 몰라서 안지키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안지키는 겁니다. 대회를 주체하는 주체측에서 의지만 있다면 정식심판없이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심판감독관만 1명 초청으로도 충분히ㅡ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함..
게임중 선수가 이의제기하면 그때마다
권위를 가지고 판단을 내려주면 충분하다 생각함..
정식심판이.게임마다 심판을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탁구장이나 지역 대회에서는 다 아는 사람이라 반칙 서브자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심판이나 주최측에서 직접 개입해서 반칙 서브자에게 인지 해 주고 탈락 시켜야 개선 될 문제이죠!
반칙 서브자는 그것이 반칙인지도 모르고 넣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반칙 서브니 고쳐야 한다고 해도 그걸 시정 안하는 넘들도 있긴 하지만...
새롬이님의 의견은 당장 시행해도 될거 같습니다.
탁구대회 개최할때마다 생체인들이 내는 접수비 정도는 주최측이나 협외에서 남겨 먹을 거 같은데 이런거나 신경 써 주지...

예전과 달리 지금 대부분 대회는 심판장과 공식심판들이 꽤 많이 활동합니다. 예산문제가 있는 경우는 3-4대정도꼴로 1명씩 공식심판이 투입되어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있고, 예를 드신 강남구청장기대회같은 경우는 모든탁구대에 공식심판들이 전부 투입되어 공식룰에 의거 엄격하게 진핸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심판부 심판부장 및 공식심판 몇십명이 투입되었습니다.

아직 공식심판없이 동호인 자체로 움직이는 곳은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식심판들을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몇십대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심판감독관 한명이 해결한다는건 제 개인생각으로 너무 짐을 많이 지우는 것 같고, 구역별로 나눠서 책임질 공식심판들을 투입하고 전체적인 컨트롤 할 수 있는 심판장이 있으면 될 듯 합니다.

저도 그런 대회를 본적도 있고 참가한적도 있답니다,,,
정식심판 세명정도먄 초빙해도 아무리 큰대회라도 무리 없이 잘 소화할수 있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좋은 의견 이십니다. 각 구마다 열리는 생활 탁구 대회에 거의 다 가 봤는데 협회에서 나오셔서 테이블 마다 심판이 배정돼 경기가 진행되는 대회는 딱 3곳 봤습니다. 예산 관계상 어렵다면 윗 분 의견대로 한 세 분~다섯 분 정도만 초청해서 시합 진행하면 모든 잡음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좋네요
시행하는곳도 있다니
전 동영상에서는 본적이 있는듯
대탁에서 각 협회로 공문을 보내서
이용하게 하면 좋을듯 한데요
서로 경쟁적으로 도입하려고
싸우지나 않을지 ㅋ
가을 코스모스가 아름답습니다
산책한번 하시죠^*^

저도,좋은생각에 1표 입니다..ㅋ ㅋ

정식 심판복을 입은 심판을 초빙해 대회를 진행하는건 이미 많이들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심판들도 '생활체육이라...'라는 마인드로 임하는 분들 계십니다. 얼마전 대회에서 제가 직접 목격했구요. 이것부터 해결 안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