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진혁선수의 경기를 직접 보고 실감하고 싶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그러네요! 백드라이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전혀 백에서 밀리는 느낌이 없어서 몰랐네요
화드라이브도 팔을 쭉 펴서 온몸의 힘으로.. 펜홀더 선수의 포핸드 한방을 연상케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그 나이떄 선출들은 백핸드드라이브치면 혼났다고 하네요 선배들에게인지 코치님에게인지 여튼 누군가 야단쳤대요 ㅋ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어디건방지게 백핸드드라이브치냐고 화로잡으라고 했다네요 저희 코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30대중반선출이세요 ㅎㅎ 그떄는 그랬다고하네요 그래서 백드라이브를 요즘선출친구들 만큼 잘 못다룬데요~~

오상은선수는...

글쎄요 ㅎㅎ 저도 제가 직접겪은게 아니니 100프로 모든사람이 그런건아니겠죠  저희코치님이 장난삼아 저렇게말한신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얘기해주셨어요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백핸드가 숏 이고 실업까지 나왔구 30대 중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백핸드는 숏핌플이라서 약간 타법이 미는듯한 것 같습니다.
수원시체육회소속이였습니다.
은퇴한지 얼마안되서 이렇게 생체로 나오는 선수는 포핸드 파워가 거의 모두 그런 수준일듯 합니다.
단지 은퇴 후 바로 생체에 나오는 선수가 드물기 때문에 현재 서효영 김진혁 선수들이 두각을 보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일전에 썼습니다만.
포핸드 마롱급이지요.  그때는 백이 숏인지 모르고 백핸드는 왜저러지 하고 생각했지요.
느낌은 혹시 원래 펜홀더 전형이었는데 나중에 전향해서
백핸드 보완을 위해 숏을 단게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생체에선 마롱이지만 선수때는 랠리형 선수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파워는 이금소...ㅎㅎ

절대 태클은 아니니 언짢게 생각치 마시구요..
아무리 전국대회 성적을 내는 선수라 해도 3점 받고 게임하는 1부와 선수부를 비교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부와 1부가 핸디없이 게임하면 선수부가 이것 저것 다해보며 멋진 플레이가 더 나오게 되겠지요..
반대로 3점 받고 시작하면 매 게임마다 하고싶은것 다 해보며 게임할수 있습니다.
당연 전국 1부 선수로서 많은 성적을 내는 실력은 인정합니다.
순수 아마추어로서는 그리할수 없고 어릴때(초, 중) 선수생활을 했던 선수들이 빠르게 생체탁구로 입문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는 있지만 대학, 실업까지 코스를 밟은 선수부와는 급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마침 이금소선수와 김진혁 선수 게임 동영상 있습니다. 화질도 좋구여.
이금소 선수도 파워 대단한데 그 영상 보면 그 이금소 선수의 파워를 압도하는 김진혁 선수의 마롱포핸드를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그냥 지나치다 적습니다
동영상에 중국 현역프로와 아마추어 경기가
있어 보았더니 무핸디로 경기하더군요
저는 일정 수준이상의 경기는 무핸디로
할것을 요청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플레이를 할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핸디란 순수 아마추어 일정한 수준이하에서만
그이상 에서는 무핸디로
적어도 전국2부이상의  경기는 무핸디로 합시다
간혹 일지라도
선수가 지는 경기를 보면
뭐지 하고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고
모든경기를 무핸디로 하면 더 좋고요
저만의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