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에 미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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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웨하스 보고도 ~~~
메니아가 돼는 것도 좋은 현상입니다.
할려면 푹 빠져 열심히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길에서도 스윙 연습을 저도 모르게 하는데, 한 번은 택시가 저 앞에 와서 섰습니다.
스윙 연습을 하고 있으니 택시를 부르는 줄 알고 택시가 왔습니다. ㅎㅎㅎ
GBang님의 댓글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집에 탁구대하고 리턴보드가 있어서 거의 날마다 조금씩 치는데(한시간 이상..) 요즘 팔꿈치도 아플려고 하더라고요. 탁구 치다보면 엄지도 아프고 손목도 아픈 건 알겠는데 ‘엘보우가 왜 아프지?’ 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아파보니 알겠더라거요 ^^ 건강을 유지하고 더 좋게 하려고 쳐야지 몸을 망가트리면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GBang님의 댓글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고고탁님. 텍사스 소도시에서 저 혼자 이러고 있으니 가끔 쓸쓸합니다. 취미가 같고 목적을 공유하는 집단에서는 환영받고 칭찬 받는 일들이 아닌 사람들 눈에는 ‘왜 저럴까’ 싶겠죠
GBang님의 댓글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에 텍사스 A&M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Joola 테이블만 보시고도 미국일거라고 아셨는데~~
장자량님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미국생활 할 때에는 탁구 이야기는 주로 중국 친구들하고 했습니다. 혹시 텍사스 어디에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장자량님의 댓글의 댓글
장자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곳은 제가 머물지는 않고 지나쳐가기만 했네요. 올려주신 사진은 Permian basin 의 복잡한 지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GBang님의 댓글의 댓글
G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요.. 미국에 탁구장 하나 오픈해볼까 고민했습니다. 감히 희망부가요.. ^^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례로 장기나 당구 배우는 사람은 밤에 잘려고 누웠을때
천장이 온통 장기판이나 당구다이로 보인다고 하잖아요!
그 열정에 힘찬 박수로 응원하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려님의 댓글
고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제가지금 오른쪽어깨 인대수술했는데 갑갑해서왼손으로 치고있는지한달째입니다.이제겨우 포핸드감잡고 백핸드 들어가려하는데 맘같이 몸이안따라주네요
코치가 차근차근히 진행하자는데 빨리오른손 처럼치고싶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