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이분은 참! 시간이 많은 가 봅니다..
다스에 목매달듯이..
다스다스다스에 관심 좀 가져 주세요,,하는 안스러움이..
다스에 무슨 원한이 맺혔나???
흥미거리 생겼네요..640만 달러 재조사한다니..아마도 증거 없음으로 나오겠지만..
정치가 조용하면 스포츠에 흥미거리를 찾을텐데..
스포츠도 별 관심꺼리가 없고..
정치가 요란하니 생활에 흥미꺼리가 있어 그런데로 심심치는 않아 보입니다.

오셨군요...^^
다스에 목 매달린건 제가 아니고 가카 아닌가요?

시간이 많은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루에 10분 정도는 투자할 수 있습니다.

640만 달러 재조사는 "추가 단서"가 제출되어야 받아들여집니다.
박사모가 제출한 것은 이미 각하되었고요,
자유한국당 제출분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스 시리즈 참 좋습니다.!!!
탁구를 고고탁에서 열심히 영상으로 공부하다가, 또 이렇게 쉬어가는 코너에서 잠시 웃으면서 생각해 보고 여유를 가지는 코너가 있으니 참 좋네요 ^^
다스는 누구 것일까 ~~~

2mb는 지것을 지것이라 말도 못하는 등신...
다스는 2mb가 아니라 지 아들 것이죠!
누구 한테 물려 받았을까!
지 애비 위 넘이 해줬으며 상 미친넘이지 지 자식들 팽 시키고...

프린스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차~

화이팅!!  근데 다스는 누구 거죠??

모두가 할수있는 합리적인 의심..
그것을 해소하는 것은 증명..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누가?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세상 모두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른다고 하고, 그걸 또 바라만 봐야 하는 건가.
멋진 풍자의 글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멋질 글이네요~ 참...뭔가 씁슬하네요..
주진우 기자가 물증 전부 확보 했다고 하던데..어찌 됫는지 모르겟네요
어쨋든
쥐새키 꼭잡아서 증명 해줫음 좋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