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엄마 생일' 챙겨주고 싶어 60년간 '꽃 배달' 부탁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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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청수님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찡하네요 ~~
너무나 감동 스토리 입니다. ........
그 어린 나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