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최강전 남녀 32강이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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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남녀 64강전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은 점심시간이고 점심을 먹은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습니다.
애들 어렸을때부터 봤는데 키가 훌쩍 커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안산시 감골체육관도 가을빛이 완연하고 이제는 겨울오는 듯한 분위기인데,
응원가가 힘차게 체육관을 흔들고 있습니다.
여자부는 이승미, 유소원, 백수진 정도가
남자부는 최인혁이가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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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도님의 댓글
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수고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호서중 오승환선수를 알고 있는데 고등학교 형들 틈에서 선전하여 32강까지 진출하여 대견스럽습니다.
이제 2학년이니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로 커 나가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