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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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공은 2년전에 (sunnysix.net)써니식스 탁구용품에서 연습구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습니다.(참고 생활체육입니다.어느분은 쇠덩어리 소리가 났다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지명도가 없는 회사에서 출시를 하여 관심이 없는 부분이 있었고 그리고 엘리트선수들한테는 긍정적인 면이 있었지만 컷트가 멈추는 부분이 약간 있으면서 공격시 드라이브는 묵직하게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은 중국에서는 출시하기 전에 3년전부터 미리 계속적으로 적응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선수들한테 비평보다는 화이팅 할수 있는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군요!
암튼 가장 좋은 방법은 어차피 이공으로 계속 해야 한다면
어느공이던 하루 빨리 적응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레전드님의 댓글
레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 공들도 제품마다 성질은 조금식 차이가 났지만 이번 ABS 공은 회사마다의 제품성질의 차이가 너무 다른거 같아서 적응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위글처럼 중국선수들도 3년전부터 적응 훈련을 해왔다고 하는데도 이번 독일 오픈에서보면 유럽공은 적응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회사마다 성질의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저도 지역 1부입니다만 적응이 어렵네요
헌터스페셜님의 댓글의 댓글
헌터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피온 abs가 가장 안나가고 무겁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도닉이랑 dhs가 abs에서 중간느낌이라 이 두개로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pect님의 댓글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별로 폴리공과 비슷한 느낌을 정리해보면 니타쿠>=은하>안드로>도닉>=DHS>>>>>엑시옴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엑시옴은 진짜 다른공 같고요. 공이 영향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연속으로 두게임을 했는데 전국1부랑 게임을 하는데 폴리공으로는 상대도 안되는데 abs공을 쓰니 맞치고도 5,6번씩 드라이브랠리가 됩니다. 폴리공으로는 대지도 못했던 드라이브를 abs공으로는 받을만하네요. 선수들도 보면 중국선수들 한방이 막히거나 오히려 얻어맞는 모습이 종종 보이네요.
회한님의 댓글
회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나가는걸 떠나서
공이 일단 묻어야 말이죠.
(오히려 오버미스가 심합니다. 회전이 걸려서 뚝 하고 포물선 낙하가 되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