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러네요 머라캐야 할 것 같아요^^

신경을 조금만 쓰 줬어도 될걸 ~~~

그렇군요
잘 봤습니다

정말로 누가 누군지를 모르겠네요!
천상 유니폼 색깔(첸 이름 왼쪽에 색깔로 표시함)로 구분할 수 밖에 없겟군요!

보다보면,이름 왼쪽의 그 눈꼽만한 표시가.. 선수 유니폼 색깔이라는건 알겠더라구요..
그런데..암만 그렇게 구분을 해도 그렇지..
CHEN 옆의 저 길다란 공간에..글자 하나씩만 더 넣어줘도,,훨씬 쉽게 볼텐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그 말씀은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간단하게 이니셜만이라도 표기 했으면 참 좋겟습니다,,,,

ㅠㅠㅠㅠ,집중해야지요..

84년 LA Olympic 한국 여자농구 game중 다섯명의 Kim이 뛰고있는데 교체선수로 Kim이 들어오니까 중계하고 있던 미국 아나운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난감해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김씨 농구선수가 그렇게 많았었나요? ㅋㅋ
그때 아마도 박찬숙 선수 유명했을것 같은데.
그리고 김영희 선수..

요샌 화면 하단 점수도 많이 틀리더라구요! ^^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