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부와1부 핸디3개는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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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경력없는 1부는 선수부와핸디3개는 적당하지만 챔프부나. 초중선수경력이 있는 1부는 선수부와 3개는 좀 많은것 같아요~~ 11점에서 3점이면 거진 30%잡고 시작하고 거기다 서브 먼저 넣고 시작해서 어리버리 5:0돼버리면 참 따라가기 힘들듯 초중선수경력 있는분들이 허접한것도 아니고 탁구 왠만한 기술이나 서브는 자유자재로 넣고 실수도 적은편이라 상대하기 엄청 힘들듯하네요~~ 윤홍균 이금소 조민철 이런선수들은 선수부랑 핸디없이. 맞짱떠도 이길듯 한대 이런선수들이 특출난 케이스이고 대부분은 1부가 선수부 거의 못이기나요?
댓글목록
Spect님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생체는 그런 최상위 1부가 3점 받고도 지는 경우가 더 많을 만큼 선수부가 쎕니다. 1부안에서도 차이가 크고 선수부들 사이에서도 갭이크죠 2부 3부가 선수부 통합에서 우승하는 경우는 0에 가깝고요. 네임드 선수부들이 최근에는 1부 보다 우승을 훨씬 많이합니다. 그리고 선수경력없는 1부가 전체 5퍼센트도 안될겁니다...
나름대로5님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부 상위 선수들도 선수부 상위 선수들과 만나면 이기기 힙듭니다.
3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는 핸디가 4점입니다.
3점일때는 선수부에서 우승이 많이 나왔는데 4점되니까
1부들이 우승하네요.
중선이나 챔프부는 2점 1부는 3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레전드님의 댓글
레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수부들의 실력 차이는 많이 납니다 고등부 출신 선수와 국대 출신 실업 선수 모두 같은 선수부로 하니까 차이가 많이 나겠죠 선수부들의 부수도 나눌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부도 1부 나름이지만, 선수부도 차이가 많습니다.
에이스급으로 활동했느냐..
학교가 우승권이었느냐, 지방 작은학교 활동한 정도이냐..
고교냐, 실업권이냐...천지 차이죠.
선출 에이스급 코치에게 들은얘기로는,
엘리트 탁우끼리는, 활동시절의 간극을 거의 좁히질 못한다더군요.
빅플라잉님의 댓글
빅플라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금소, 윤홍균 뭐 이런 선수들은 고선 중상위급으로 보시면 될꺼 같아요...
이금소가 그러는데 자기랑 전지희랑 6개 잡고 해도 전지희 못이긴다고 하더라구요...
실업팀나와서 생체온 선수들하고도 3개잡고 힘들다고 하구요~~
그만큼 국대, 실업, 상위클레스하곤 실력차이가 많은가봅니다. 잘치는 사람들에선 조그만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르페지오님의 댓글의 댓글
아르페지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선수급1부인 이금소선수한테 전지희선수가 6개 잡고는 이기긴 힘들듯 한데요...^^
남자 실업팀 상위급선수들중에서도 현재 챔프부선수들에게 6점 잡고 이길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을듯...
빅플라잉님의 댓글의 댓글
빅플라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금소 선수가 직접 말한거예요 남자는 가능 한데 여자들은 앞에서 전부 블록에 다 때려버려 잡을수가 없다네요...
Spect님의 댓글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성이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 이금소 선수가 진정 임팩트 탁구라서 안맞는 스타일이나 경기가 말리면 허무하게 지는게 종종 보이더라고요. 조민철선수다 다른선수면 전지희선수가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출하곤 오픈1부 선수들에 따라 3점이란 핸디가 많고 적당 할수도 있겟네요.
저도 본문에 써 있는 leifei님과 생각은 같습니다.
2점 정도가 좋을듯 보입니다만,
전국오픈1부들도 선수생활을 어릴적에 하고 중간에 선수생활을 그만 둔 사람들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여기 생체인들의 댓글엔 3점으로 공감하고 있네요.
생체인들과의 핸디도 한 부수에 2+1+1이 아닌1+1+1이것도 좋을듯 싶은데요.갠적인 생각이구요
솔직히 옛날21점 햇을때도 핸디가 같고 현재11점도 똑 같이 핸디 적응이 되므로 상수에겐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저도 구장에서 7년정도 치는 탁우와도 핸디 4개 주는데요 솔직이 버거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해오던 부수 방식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aru님의 댓글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게 햇다고 하네요.
저도 21점제를 햇엇는데...그랫군요 기억이 가물,헷갈렷네요..
haru님의 댓글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택쪽은 잘 모르겟지만,
혹 오픈 부수와 지역 부수차이 아닐까요?
부수가 애매모호 할때가 많아서 그럴거라 생각 됩니다.
아마추어..님의 댓글
아마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는 없어져야 합니다.
대회는 그룹별로 게임을 하면되고요..상위 그룹으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며 탁구치는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핸디 받고 리그전에서 상금(러버) 타려고 하는 부류들이 많아지면서 현재 생체문화가 안좋아 졌습니다.
시도에서 치루는 대회는 그룹별로 나누어 경기하고 그외에는 무조건 핸디 없이 쳐야 합니다.
공기반드라이브반님의 댓글의 댓글
공기반드라이브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번 천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당구만 봐도 자기 자신이 실력이 되면 알아서 올리는데 탁구만큼은 꼭 대회에서 입상을 해야 올라가더군요
그룹별 경기. 아마추어님 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
haru님의 댓글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는 없어져야 하는거 이해 합니다.
정식 대회에선 그룹별로 하는건 이해 합니다,,그렇게 하는게 좋겟구요.
다만 구장에선 곤란한 입장이 될수도 있다 생각 됩니다.
상수와 하수와의 게임에 평등이 되 버리면 하위부수는 할게 없을거 같구요.
핸디 없이 너무 실력차게 많음 하위부수는 허탈하게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갠적인 생각 입니다..
ehd님의 댓글의 댓글
e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배드민턴이나 테니스처럼 승급을 영광으로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무슨 족쇄라도 차는냥 서로 안하려고 하는걸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