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로 바뀌고 선수들이 아직 적응을 못해서 다들 헛스윙과 잔미스가 늘어서 하향평준화된 느낌이지만 중진 드라이브 랠리는 늘었습니다. 오히려 폴리볼일때 짧은 난타전이 더 많았죠. 백선제와 루프드라이브를 어정쩡하게 하면 한방을 맞거나 카운터는 기본으로 맞아서 랠리가 빨리빨리 끝났으니깐요. 회전이 줄어서 저도 확실히 재미가 줄기는 했습니다...

라지볼과 그 중간쯤 어디로..

38->40->.....42>>>>>44?????????

저도 일전에 abs볼을 처음으로 접해보고 시타후기를 남겼을때 평가를 한 내용이지만
중국선수들을 잡는데는 대성공을 했지만 이러다가 모든 탁구인들까지 같이 잡을까봐 심히 걱정이 된다고 했었습니다,,,,

암튼 이공을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 한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우리 모두 하루빨리 적응하는 수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다덜 적응 하겟지요.
설마..공 사이즈는 더 커질것 같지는 않구요.
공 바뀌었다고 스트레스는 받지 않길..

잘 봤습니다.

너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예 자주 바뀌니 공을 구매하기도 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