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子'11세 오준성, 실업형님 꺾고 3회전행...종합탁구 최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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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子'11세 오준성, 실업형님 꺾고 3회전행...종합탁구 최초 기록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오상은(40·미래에셋 대우 코치)의 아들 오준성(11·오정초 5년)이 실업팀 선수를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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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터리님의 댓글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생이 성인을 이긴다는건 진짜 불가능한 일인데 대단하네요...미래에 마롱을 능가하는 선수가 될것같습니다
대단한 결과 입니다 ㅎㅎ
시냇가님의 댓글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용인 대회에서 전성기의 오상은 선수의 모습을 얼핏 보았습니다.
준성이가 아빠를 뛰어넘는 훌륭한 선수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냇가님의 댓글의 댓글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간것이 아니고 동영상만 봤습니다.
갔었으면 당연히 인사드렸지요.
기회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쌀로님의 댓글
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준성선수 무럭무럭 자라서 중국 일본 격파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 주길 바랍니다 그때쯤 하리모토토모카주를 꺽어야 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