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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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 | |
시간과 시간이 지나고 강물이 덮음 같은 위로가 가득하시길 원하며 2017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18년이 새롭게 다가오는 지금!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다시 서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어느 작가의 책 제목이 아니라도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길 아니 어쩔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가야 합니다 이제 설레는 마음의 불씨를 가슴에 품고 주인이 오면 반가움으로 한걸음에 뛰어오는 강아지처럼 마음 한가득 설렘으로 새해 첫날을 준비하자고요 어느 누구도 한 번도 가지 않은 새날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삶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나아가자고요 '해보자!'가 이끄는 마음의 불끈거림으로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소 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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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 반갑습니다.
명수사관님도 새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 지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는 새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똥벌레님 반갑습니다.
개똥벌레님 새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 지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청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글 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강청수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반갑습니다.
정다운님도 새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청수님의 댓글의 댓글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ok59님 반갑습니다.
hok59님 새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행복함이 함께 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