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필이 꽂힌 초고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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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갖고 싶어요. 그런데 가격이 쓸만한 것 중에서 제일 싼 것이 2천5백만원이랍니다.
겨우 4초 찍는데요.
웃기는 짬봉입니다.
그런데 광고는 더 재미있어요.
천만원대라고 우겨대더만 4초를 찍어야 하는데 4초 찍을려면 5백만원 더 내래요.
이 것 광고간요? 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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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냇가님의 댓글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카메라는 동영상이 아닌 스틸화면을 찍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긏이 저돈을 주고 쓸일은 없죠
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메이저리그 보면 팬텀캠이라고 초슬로우 초고화질 화면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 회사인가 보군요.
시냇가님의 댓글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당 900프레임 또는 1,200프레임으로 촬영하면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으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각종 특허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인데,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어 판매 수량이 제한적이니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디지탈 기술의 발전으로 저 정도 가격이 된 거죠. 예전에는 억대 였는데.
Mumu님의 댓글
Mu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반 사람들은 초고속 카메라를 쓸 일이 별로 없을 듯 한데요...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오라이버님의 댓글
오라이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송국에서 쓰는 초고속 초당 1만프레임 찍는 카메라는
억대가 넘어가죠,, 저도 호기심 차원에서 관심은 있는데 워낙 고가라서,,